20여년 전에 '은퇴후 어디서 누구와 살까?'라는 세미나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예전보다 더 다양한 선택지가 나타나고 있다.
후기고령자와는 다른 1차 베이비붐세대를 넘어, 전혀 새로운 경험을 가진 2차베이비분세대까지 합류하고 있다.
당장은 먼 후일의 계획으로 보이겠지만,
어디선가 누군가는 세대를 막론하고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까를 진지하게 탐색중이다.
최근 Right-sizing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현금흐름이나 시간 측면에서도 70-80%를 차지하는 주거 이슈다.
조금은 진지하게, 종합적으로 바라볼 시점이다.
내년 상반기에 열어갈 기획중인 (가칭) 세상에 없던 시니어박람회의 한꼭지로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