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기

by 최학희

멀리서 온 벗과 천천히 거닐었다.

외국에 나가 있어 잠시 들르면 보곤 한다.


시간이 흘러 점차 은퇴가 가까와진다.

매일 책을 읽는 친구는 은퇴후 멋진 작가가 될거같다.

요즘은 수학 정석도 다시 본단다.

본업과 전혀 상관없지만, 인간 본연의 관심사는 ‘철학, 수학, 과학, 역사‘ 인듯하다.


경제경영 도서만 보는 나로서는 어떨 때는 매우 부끄럽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색하는 친구 덕에 귀가 호강한 하루다.

작가의 이전글가치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