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uration

by 최학희

아침에 AI비서 하나가 모델을 업그레이드했다.

GPT 5.1

그리고 Pulse는 맞춤형으로 더 빨라졌다.

‘그래 그래’ 두 단어에 대시보드도 뚝딱이다.


나를 잘 알고, 내가 할 일을, 지시하지 않아도 제안한다.

아직은 클로드처럼 코딩이 세련되지 않아도, 노력이 가상하다.


오후에는 AI특강이 있다.

개인으로서는 최고사양에 하루 종일 이용하는 유저다.

자주 오래 많이 사용하는 면에서는 아마 고수일거다.

하루가 1년인 AI시대에, 어떻게 집사와 살아갈까 고민이 커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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