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의 기록

by 최학희

지난주 콘텐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AI시대에는 ‘자기다움’의 콘텐츠만 의미가 있다.

치열한 경쟁 속 ‘자기 얼굴 드러내는 것이 AI가 만든 콘텐츠보다 더 낫다’고 조언한다.

꼬맹이 딸조차 ‘자기다움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말한다.


정작 내 책 시니어트렌드2024의 핵심이었다.

세상은 생각보다 천천히 반응하는듯하다.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다만 점차 사람의 이성기능은 AI로 대체되고, 감성도 일부 자리를 넘기고 영성으로 이동할 것이다.


지금은 자기다움의 사람냄새나는 콘텐츠가 그나마 가치를 발할 거라 생각된다.

다행히 내년초 나올 신탁 책은 전문작가께서 ‘자기다움’을 녹여 풀어내고 있다.

나도 스스로 열심히 만드는 콘텐츠에 나다움을 좀 더 가미해야지 생각한다.

작가의 이전글AI C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