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추론능력을 매일 체감한다. o3도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GPT의 경우 5.2 Pro에 Deep Research나 Agent모드를 병행할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이 그렇다는 말이다. 조금 지나면 이 또한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될 듯하다. 그래서 나는 유발하라리가 말하는 '외계지성'의 말을 매일 체감한다. 즉 인간의 이성기능은 이미 AI에 의해 대체되었다.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 바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호기심'이다. 그리고 WHO와 WHY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이다. 궁금해서 탐색하고, AI비서에게 지시하고 함께 만들도 다시 추론하고 예측한다. 그러다보면 사람과 어울리고 공감하고, 영성을 찾는 시간을 기대한다. 어쩌면 사람이 좀 더 사람다와지게 돕는 것이 바로 AI집사다. 반면 그 사이에 AI가 만들어 내는 격차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개념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매일 일상을 함께 하는 것의 그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지고 있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