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부채가 가계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절반에 가깝다.
이는 청년의 일자리 진입 지연과 그에 따른 상흔효과에 기인한다.
이러한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은 부모 세대에 영향을 미친다.
가시적으로는 부모지원을 받는지 여부가 청년의 삶에 영향으로 다가선다.
세대간 부의 이전확대가 고스란히 이어진다.
초고령사회를 일찍부터 경험하는 일본처럼 80대 노부모가 50대 자녀를 부양하는 세대의 징조까지 발견된다.
시니어 당사자의 노후는 물론, 청년세대까지 서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한국은행 보고서의 제안처럼 청년세대의 자립을 지원하도록 사회안전망과 함께 일자리와 주거정책에 더 힘 쓸 때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