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한 사람과 오전 9시부터 일한 사람과 12시, 오후 3시, 심지어 오후 5시에 일한 사람들이 있었다.
오후 6시에 주인이 삯을 나눠주는데, 모두에게 각각 1데나리온씩 주었다.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이 따졌다. ‘왜 겨우 1시간 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1데나리온을 주냐고?’
주인이 답했다. ‘당신은 나와 1데나리온을 받기로 약속하지 않았냐고...’
정작 5시부터 일한 사람은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정말 일하고 싶어서 시장에 남아 서성거렸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니 못 하고...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해, 일의 소중함과 보상에 대한 특별한 관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