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수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 성장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수면주기상 깊은 수면이 감소하게 됩니다.
즉, 밤에는 더 많은 조각나 수면을 경험하고 더 자주 깨어나게 됩니다.
이번시간에는 HelpGuide에서 알려주는 '노인을 위한 수면 팁'과 3가지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시사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숙면은 '집중력과 기억 형성을 개선하고, 낮 동안 발생한 세포 손상을 복구시켜주며, 면역계를 재생시켜 질병을 예방하는'
시니어에게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시니어의 24시간 일과 중에서 식사와 함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노인이 숙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우울증, 주의력 및 기억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낮에 과도하게 졸릴 수도 있고요.
밤에 더 많은 낙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나아가 심혈관질환, 당뇨병, 체중문제, 여성 유방암 등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러한 일반적인 노인 불면증과 수면문제의 원인을 보면요.
불규칙하거나 취침전 알콜을 섭취한다거나, TV를 켠 상태에서 잠드는 '수면습관'의 영향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의학적 상태, 폐경기나 약물치료 등도 물론 영향을 받고요.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사회적 참여부족과 수면장애, 그리고 햇빛 부족 등이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HelpGuide에서 주는 팁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01. 수면습관 개선
먼저 수면습관을 개선하라고 합니다.
잠자기 한시간 전에는 TV와 컴퓨터를 꺼서 불빛의 방해를 막고요.
침실시계 같이 빛을 비추는 장치는 보이지 않게 하고요.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죠.
주말에도 주중처럼 일관된 일관된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취침시간의식을 개발하는 것이 추천되는데요.
예를 들어, 잠들기 전에 목욕이나 족욕, 음악 연주나 감상, 명상, 심호흡 같은 것들입니다.
02. 식이요법과 운동
늦은 시간에는 커피나 차, 소다, 초콜릿 같은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도 겉으로는 졸리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수면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단음식을 줄이고,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나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잠들기 1시간 30분 전에는 마시는 것도 제한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운동으로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 댄스, 걷기, 자전거나 달리기' 등 추천됩니다.
유산소운동은 숙면에 개선효과가 크다고 연구결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03.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 하면 좋은 몇가지 팁은요.
먼저 퇴직을 앞두고, 걱정이 뭔지 기록해 보는 겁니다.
그것을 일지로 정확히 문제를 명확히 파악해 보는거죠.
그리고 매일 매일 할일 목록과 다음날 할 일을 간단히 정리하는 습관도 불필요한 걱정이나 근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록을 통해 어차피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등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네요.
차분한 음악을 듣거나,
편안한 느낌을 책을 읽거나,
기도나 명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부부간의 마사지나
걱정거리에 대해 이야기 등을 통해 일부 해소하는 것들도 도움이 됩니다.
04. 만약 밤에 자다가 깨면 어떻게 하나요?
만야 밤에 자다가 깨면
억지로 다시 잠들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지말고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책 읽기 등을 하는 것이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관점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숙면은 노인의 치매나 세포손상 복구, 그리고 면역계 질병예방 등에 있어 너무 중요한데요.
지금처럼 면역이 중요한 시기에는 수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노인을 위한 수면 팁을 통해 관심있게 볼 부분은 크게 3가지입니다.
01. 잠들기 전 자신만의 의식을 하라
삶에 있어 수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정적으로 큽니다.
이러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나아가 소중한 오늘이라는 삶의 의미를 더 크게 부여하기 위해
자신만의 의식을 삶의 Routine(습관)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체조나, 간단한 일지 작성, 기도나 명상, 예술활동' 등을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그 날의 삶에 감사하고, 내일을 더 설레게 준비하는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한 주변 선배님들을 보면, 그분들은 자신만의 일상을 소중한 경험들로 채워감을 엿 볼 수 있습니다.
02. 시니어는 햇빛과 친해지세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요양시설의 경우에 어쩌면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얼마나 햇살이 잘 비치거나, 햇빛을 쬘 시간과 공간이 있느냐입니다.
의식적으로 하늘도 보고, 따사로움도 여유롭게 즐기는 습관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03. 시니어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수면공간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침대일텐데요.
누구가 75세 전후가 되면 신체적인 불편함이 심각하게 체감되곤 하는데요.
그 때 조금 더 편안한 숙면과 밤에 일어날 때 일어나기 쉽거나 낙상이 방지되는 형태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밤에 빛을 차단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사물인터넷의 도움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여건을 세팅할 수 있는 부분도 필요해 보이고요.
'숙면'이라는 컨셉을 하나의 삶의 중요한 경험의 축으로 삼아
숙면의 전과정의 시니어 심리적 신체적 동선에 따라, 개개인 특성별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기술 접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시니어는 약 70%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며, 그 70%의 시간의 상당부분을 자신만의 방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죠.
시니어 개개인 특성에 맞춰 핵심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설계가 경제적 여건이 되는 일부 시니어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아가 시니어도 삶의 무려 1/3가량을 차지하는 숙면공간과 조건에 대해, 더욱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youtu.be/I-NLT_kzU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