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수술 주위점과 시니어 눈 건강 팁 3

by 최학희

눈은 신체 중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기관입니다.

대부분 50대면 노안 증상을 경험하곤 합니다.

단순히 눈이 잘 안보이는것을 넘어서 짜증에 두통까지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경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 적극적인 수술까지 고려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안과관련 피해관련 사례들은 우리의 불안감을 더해주고는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많고 많은 노안수술 중 내 눈에 맞는 수술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노안 수술방식과 주의점, 그리고 시니어 실생활에서 실천해야 하는 시사점 3가지'에 대해 전문가가 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노안의 원인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합니다.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되죠.

저같은 경우도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여 안경을 벗고 자세히 들여다보곤 하는데요.

나이드신 시니어의 일반적인 특성으로도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불편함이 가중되면, 노안 수술을 심각히 고려하게 되기도 합니다.

노안 수술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노안 라식과 인레이, 그리고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이 있습니다.


01. 노안 라식

수술의 원리는 양 눈의 시력을 다르게 시술하는 것입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눈은 근시로 남겨두고요.

한 눈은 먼 거리를, 다른 한 눈은 가까운 거리를 보도록 역할을 구분합니다.

02. 인레이

각막사이에 '인레이'라는 아주 얇은 막을 집어넣는 방법인데요.

가메라 인레이와 레이드롭 인레이가 있습니다.

카메라 인레이는 링처럼 생긴 얇은 막인데요.

마치 카메라의 조리개를 줄이면 초점을 가운데로 또렷이 보이게 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촛점을 가운데로 모아 가까운 곳을 잘 보이게 하는 수술법입니다.

레이드롭 인레이는 투명한 얇은 막을 통해 각막에서 굴절되는 각도를 바꿔 상이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03. 다초점 인공 수정체

기존 백내장수술을 할 때, 미리 도수를 계산한 다초점인공수정체를 넣은 수술법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수술은 대상과 장단점 그리고 합병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경 쓰던 사람은 레이저교정술을 하면서 근시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죠.

대신 안구건조증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레인삽입술은 노안만 온 경우에 하며 단점으로는 원거리 시력이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백내장과 함께 온 사람이 대상입니다.

백내장이 없으면 수술이 불가하고요.

초기에 야간 빛 번짐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술전 각막상태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사전이해가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에 따라서, 컴퓨터 모니터를 자주 보는 사람과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의 교정 목표 시력이 다를 수 있죠.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눈질환여부나, 안경 착용 여부, 백내장 여부 등도 중요하게 사전에 고려할 사항입니다.

이 복잡한 것을 어떻게 아냐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검진을 받는 겁니다.

특히 안경 쓰신 분들은 안과를 들르지 않고, 안경점에서 시력을 측정한 후 곧장 안경을 바꾸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흔한데요.

나이가 들면 이 방법보다는 안과에 들러 정기적 검진을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여러모로 추천됩니다.

비용에서는 대부분 진료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만원 미만으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는 연령이나 눈의 상태,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종합적 검사 후 수술을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판단을 거친 후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노안수술로 만족하는 경우도 늘었지만, 몇 년전까지만해도 민원이 컷고, 무엇보다 후유증이 없는 수술은 있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멀리 보는 습관이 노안을 늦춘다고 조언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해 더욱 노안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컴퓨터를 사용할 때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보안경을 쓰고,

자주 먼 산이나 자연을 바라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눈은 너무나도 소중한 부분입니다.

동시에 누구나 노안이라는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니어는 가급적 사전에 눈의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키우고,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통한 수술을 신중히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RtauUKkjH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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