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즐기는 여가문화활동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차이는 기본적으로 신체기능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통계청의 2017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스포츠참여활동과 악기연주/노래교실'은 79세까지 상대적으로 관심이 높다.
- 반면, 화투/고스톱과 TV시청, 종교활동은 80세 이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 화초/텃밭 가꾸기와 독서, 산책은 연령에 상관없이 꾸준히 즐기는 활동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신체적 변화가 생기기에, 여가문화활동의 종류는 점차 반영되어 바뀌어 간다.
그럼에도 누구나 평생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활동을 아무때나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지인 중에 1~3년을 주기로 1가지씩 새로운 취미활동을 배워가는 분이 있다.
그의 여가문화활동의 풍성함을 지켜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시니어 모두에게, 여가문화활동에 대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가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