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국내 적용 가능성

by 최학희


아마존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도식의 이미지(출처, 조재훈, EBN)를 보면 단순해 보인다.


그런데 정작 핵심질문은,


Q1. 어떻게 이상증세를 확인할 것인가?


Q2. 의사와 상담, 처방을 진행할 것인가?


Q3. 홈 테스트를 누가 수행할 것인가?


Q4. 환자의 병원방문보다 비용대비 효과적인가?


일 것이다.



국내에서 시니어비즈니스로 돈과 시간을 투자한 건실한 기업들을 연결하고,


공공서비스에서 주창한 커뮤니티케어의 도움을 받고,


진정성을 갖춘 의사/간호사 집단이 일본처럼 모범을 보인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즉,


A1. 특정집단인 독거노인의 삶에 가까이 있는 반려로봇이 이상증세를 확인한다


A2. 이상징후를 감지하여 커뮤니케이션 담당역할(병원의 안내인력)을 통해 상담을 조율하고 상담한다


A3. 일본처럼 방문간호사가 기본적인 테스트를 정기/비정기적으로 수행한다


A4. 비용은 공공서비스개념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거나, 제휴서비스를 기획한다.



다행히 주변의 시니어비즈니스 기업가들의 연결고리를 꿰매면 가능도 해 보인다.


아마존의 숙제를 국내에서 보다 현실감있게 실행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잠시든다.


조만간 그런 네트워크 간의 소통의 끈을 연결하는 일을 할 수 있지 않나 기대한다.


아마존 헬스케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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