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디지털 이용 현황과 시니어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

by 최학희


시니어의 디지털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현장을 너무 모르는 과오를 범한다.


즉 노인인구의 전체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우리의 가정으로 시니어를 대한다.


그 결과 교육프로그램은 한없이 어려운 과정이 개설되고, 현장에서는 노인들은 무인자판기 이용이나 금융거래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사회적 통념은 그 정도는 아시겠지라는 것이기에, 노인의 디지털이용에 대한 드러내지 못하는 니즈는 점점 커진다.


통계청의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나타난 이용 '가능' 전자기기 조사결과는 시니어 디지털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전체 노인의 61%만 문자받기가 가능하다.


문자보내기는 37%에 그친다.


사진동영상촬영은 34%, 이며 SNS 이용은 26%다.


아마도 스마트기기가 가지는 한계가 일정부분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겠지만, 비교적 젊은 65~69세도 생각보다는 높지 않다.



일반 동네 커뮤니티에서 시행할 디지털 교육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기본부터 시작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교육 설계: 학습자 현황 및 니즈 청취 ==> 기본 필수 공통 교육 ==> 개인별 필수생활 영역 디지털교육 ==> 선택적 개인 콘텐츠 활용 과정


* 교육 프로그램


01. 문자 받기, 보내기 기능설명 및 실습


02. 사진동영상 촬영 및 관리, 보내기 실습


03. 개인 이메일 만들기 (SNS 등록을 위한 필수절차)


04. 스마트기기 사용시 유의점(예: 스팸성 내용에 대한 조심성)


05. 스마트기기와 컴퓨터의 기본 작동 원리 설명 (아주 쉽게)


06. SNS 계정 등록하기


07. SNS 활용 실습


08. 이후 검색하기, 음악듣기 및 금융기초거래 등 노인학습자의 개별 욕구별 맞춤형 초간단 교육 및 실습


09. 개인 요구별 콘텐츠 작성 및 실생활 활용 App. 교육 및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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