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린 계곡

by 최학희

메마른 계곡을 비가 적셔주었다.

흐르는 계곡 물소리 들으며 산책하다보니

머리와 마음이 비워졌다.

아직 듬성듬성 눈이 남아있지만,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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