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호두 Jun 09. 2017

베를린 (관찰)일기

호두툰 - 여행기 #03



문제의 식사.. 그래도 다 먹었다..

(feat. 너덜너덜한 수저)



결국 스케치북의 그림으로 그리지 못하고..

사진으로 담은 베를린.



언젠가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도시가 있다면 주저 없이 베를린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행의 꽃 조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