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른 호스텔은 방콕 마지막 날 머문 숙소입니다. 새벽 3시 30분 비행기라서 이스틴 그랜드 샤톤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너무 피곤할듯 하여 급히 예약한 곳이예요. 딘소몬은 그 날이 풀북이라서 방이 없었습니다.
도미토리부터 2,3,4인실이 있는 호스텔인데 호스텔은 공용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호스텔 체크인하고 나서 비가 마구 쏟아졌습니다. 방콕 여행 중 우기임에도 우산 한 번 펴지 않았는데 마지막날 저녁에 비를 만났습니다.
쏟아지는 빗소리와 바람과 살짝 튀는 빗물이 참 좋았어요.
위치가 딘소몬보다 500미터쯤 더 카오산에서 멉니다. 저는 걸어서 다니긴 했습니다. ^^
유명한 팟타이 음식점인 팁싸마이와 가깝습니다
현금 지급과 카드결재 금액이 조금 다릅니다. 카드 수수료 3% 있어요. 3-4명이 가기에 더 좋은 호스텔입니다.
트윈룸이예요.
1층 공용 공간.
1층
2층 공용공간입니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1박 트윈룸 36000원 정도입니다.
방콕을 둘이 간다면 딘소몬으로 3-4명이 간다면 체른호스텔을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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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예약하고 머물은 숙소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