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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시연 Oct 13. 2021

계획

일장춘몽(一場春夢)

















이제는 계획같은 거 세워두지 않는다.



어차피 너의 계획만 있을 뿐 

나의 계획은 그저 일장춘몽(一場春夢)인 것을 


그저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자.


엄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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