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해야 할 정치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by 김호진

"새 정부는 고장 난 나라를 고쳐내야만 한다. 내일부터 바로 통치의 시간이다."


"내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잠재성장률을 올리고, 감세로 구멍 난 세수결손을 메우고, 악화된 지역·세대·성별 간 불평등과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며 경제적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50만 명에 이르는 ‘그냥 쉬었음’ 청년을 활기차게 일어서게 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지지층의 ‘더 강한 지지’보다, 지지하지 않았던 이들의 납득이다. 선거라는 대격전을 마치고 민주주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패자에게 승복할 시간을 주면서 복수의 두려움과 증오를 잊고 규칙 안에서 경쟁하게 하는 일이다."


"분단된 인식과 정치 양극화의 해소는 헌법적 책임을 가진 차기 대통령과 정당 정치인의 몫일 수밖에 없다. 지지자를 총동원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대신, 절제하며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 길. 내란 망동 이후 들어서는 새 정부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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