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키태권도
이번 호키태권도에선 제3회 중국 요녕성 국제태권도 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대회간 많은 일들도 많았지만
중국 시장이 얼마나 크고 변화무쌍한지 알수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태권도 비지니스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키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호키태권도의 위상도 드높였으면 합니다.
백두산 천지 풍경---덕을 쌓아야 볼수있다는 천지풍경...이날도 중국 심양당국은 가뭄으로 인공강우를 내렸습니다.
청나라의 누르하치부터 3대까지 있었다는 청나라 심양의 궁입니다.
만주어와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