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4.28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도를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같이 않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같이 못하느니느라고 했습니다. <논어 '옹야'편> 오늘도 일을 즐기를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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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RrN7DYp


1.(중앙) 원달러 환율 실화냐. 얼마 전에 심리적 마지노선 1250이 뚫렸다고 했는데 어제 외환 시장에서 전날 종가 1250.8원보다 14.4원 하락한 1265.2원으로 마감했다. 한달 사이 46원 수직 낙하했다. 원 달러 환율이 1250원을 넘어선 건 2008년 금융위기 때와 2010년 유럽 재정위기, 2020년 초 코로나 확산 때 뿐이었다. 외국인들이 보기엔 중국 봉쇄 공포가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비상이다. 유가뿐만 아니라 수입해 오는 모든 것들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겠다. 급격한 환율 변동은 좋지 않다.


http://naver.me/5Cb7eqo2


2. (중앙) 중국 봉쇄가 다행인 부분도 있다. 인도네이시아에서 오는 28일부터 식용유·바이오 디젤에 사용하는 팜유 수출 중단을 결정했지만, 함유 소비 1위인 중국 봉쇄로 소비가 줄어 당분간은 팜유 시세가 급변하지 않을 거라 한다. 팜유는 기름야자의 과육을 가공해 생산한 식물성 기름으로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뿐 아니라 화장품에 전방위적으로 사용되는 원료이다. 국제 곡물가 상승을 비롯한 원자재가 상승으로 팜유도 1년 전보다 41% 올랐으니 화장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 중. 한국콜마, LG생활건강, 유니레버, P&G , 아모레퍼시픽 뿐만 아니라 이니스프리나 미샤 등의 중저가 화장품도 가격인상을 피할 수 없다. 리오프닝으로 화장품 시장에 활기라 돌지만 기업은 원가 부담, 고객은 소비자가 부담을 안고 가야 하나보다.


http://naver.me/5nb4qP14


3. (매경) 인수위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불과 며칠 전에는 집값 상승 우려로 신중하게 가겠다더니 비난이 거세자 다시 말을 바꾼 거 아닌가. 용적률은 최소 300%로, 역세권은 500%까지 올려주는 안을 확정하고 30년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도 면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입자는 청약 우선권도 주겠다고 하니 6월 지방선거 민심은 이리저리 다 챙기겠다는 뜻.


http://naver.me/5mr0Fej2


4. (매경) 푸틴은 복수한다. 우크라이나를 인도적으로 돕고 러시아 제재에 적극 참가 중인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가스 공급을 27일 오전 8시부터 전면 중단했다. 명분은 루블화로 결제하라고 했는데, 안했다 이거다. 즉각 PGNiG( 폴란드 가스회사)는 계약 위반이라며 손해배상 청구를 단행하겠다 했다. 두 나라 다 저장고에 가스가 비축되어 있다 하더라도 러시아에 가스 의존도가 각각 40%이상, 77%인 상황에서 에너지 물가 상승은 예견되어 있다. 푸틴은 두 나라에 가스를 끊는 걸 보여준 건 유럽 국가들에 대한 경고다. 불안정한 에너지 장세로 유로화 가치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폭락하여 1유로당 1.0586달러, 1유로에 1341.91원이다. 이렇게 변동성 강한 외환 시장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http://naver.me/FRrNMGBR


5.(매경) 4월인데 여름 날씨라 벌써 냉방 전쟁이 시작되었다. 보통 5월 중순에 에어콘을 틀지만 이번 주는 내내 카페나 지하철에서 에어콘 틀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한다. 아직 코로나19 때문에 환기를 시켜야 하니 문을 닫고 틀 수도 없고, 사람에 따라 에어콘 온도를 높여라 낮춰라 하니 혼선이 있을 수밖에. 기사 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4월 말 평년 기온은 13~14도 수준이다. 그런데 23~26일로 갈수록 하루 평균 기온이 17.7도 → 18.5도 → 20.0도 → 21.9도로 급상승 중이며 판낮 기온은 26일 기준 28.7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에서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며 5월 들어서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라 하니 5월초 여행 예정인 분들은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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