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03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중> 내일부터 3일간 연휴가 시작됩니다. 모두 잠깐 멈춰서 즐거운 일상을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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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6/490113/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다시 상승했다. 예상보다 낮은 민간 고용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 미국 경제가 냉각되고 → 연준(Fed)의 매파적 성향이 좀 누그러들 수 있다는 기대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이 가장 크게 뛰었다. 엔비디아 6.94%, 테슬라 4.68%, 메타 5.42%, 아마존 3.15%, 구글 3.28%, MS 0.78%상승. 메타는 셰릴 샌드버그가 사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했고, MS는 상승 폭이 다른 기업들 대비 낮았다. 이유는 강달러 현상으로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돈 벌고 있는 MS의 경우 달러가 강세면 수출을 해서 다른 나라 돈을 벌어와도 달러로 환산하면 이윤이 떨어진다는 계산이다. 반대로 강달러면 우리 수출 기업인 삼성이나 LG등은 좋다는 의미가 된다. 다우존스 33248.28(1.33%), S&P500지수 4176.82(1.84%), 나스닥 12316.90(2.69%)마감.


http://naver.me/5VTViD0u


2. (중앙)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1일(현지시간) 어느 컨퍼런스에서 미국 경제는 먹구름이 아니라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다며 수위를 높여 경고했다. 이유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1) 연준(Fed)의 QT가 1일부터 시작된 점, 2)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때문이다. 요인은 동일하지만 그 강도가 세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 시작한 연준의 QT는 역사상 전례 없은 규모로 매달 국채와 주택담보증권(MBS)을 475억 달러씩 축소하고, 오는 9월부터는 매달 950억 달러씩 줄일 계획이라는 것이다. 또한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로 유가는 배럴 150~175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이 정도면 허리케인이라 부를만도 하겠다. 이 말이 나오자 뉴욕증시는 하락했지만 다음 날이었던 오늘 새벽, 뉴욕증시는 다시 상승했다. 오락가락하는 시장이다.


http://naver.me/5K8EElla


3. (중앙)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배달음식 비중을 줄고, 문화레저· 여행교통 비중은 크게 늘었다. 4월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거리두기 해제가 사람들을 돌아다니게 했고, 돌아다닐 때 입을 옷과 신발 소비를 늘렸으며, 집에 잘 안 있으니까 배달음식 수요를 줄였다는 결론이다. 또한 컴퓨터주변기기· 가구· 화장품은 마이너스 신장으로 돌아섰다. 오프닝에 썼던 말처럼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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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경) 일론 머스크는 직원들 출근을 강제했다. 주40시간 출근해서 동료들과 일하지 않으면 퇴사로 간주하겠다는 엄포를 놓은 것이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전면 재택 또는 하이브리드근무를 선언하는 빅테크 기업들과 반대 행보다. 그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회사들이 신제품을 마지막으로 출시한 게 언제였냐며 재택근무의 비생산성을 꼬집었다. 실제로 일할 때 분위기와 대화를 통해 얻는 아이디어는 무시할 수 없다. 나만 봐도 원격으로 미팅한 기업보다는 바쁘더라도 오며 가며 미팅했던 기업들과 일 추진이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http://naver.me/xlK6XK58


5. (매경) 일하는 여성 중에 셰릴 샌드버그의 '린인' 읽지 않은 사람 있었을까. 인생을 살다보면 어떻게 살아야할 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해도 풀리지 않는 순간이 있다. 이럴 때 사람들을 만나서 조언을 듣거나,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나,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버리기도 한다. 나는 술도 안 좋아하고 번잡스러운 게 싫어서 거의 도서관에서 답을 찾곤 했는데. 한참 방황하던 30대에 내게도 길을 보여줬던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절대 그만둘 때까지는 그만 두지 말라던 말! 수익 모델 없던 페이스북에 광고 비즈니스를 붙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이제 페북이 메타로 전환하는 길에 자신의 인생도 전환하는 셰릴 샌드버그. 끝까지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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