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6.02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자본주의는 희귀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보상해준다. 두 가지 이상의 괜찮은 능력을 결합해 자신을 보기 드문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1등을 이길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 중> 거창하고 특별한 기술을 훈련하라는 게 아닙니다. 남들보다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찾으면 더욱 빠르고 효과적이라 하네요. 저희집은 선거 다음 날 신문이 항상 늦습니다. 오늘도 신문2종이 아직 안 온 관계로 e신문 매경으로 볼게요. 휴일 다음 날이라 기사가 가볍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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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2MWZxuh


1. (매경) 오세훈 후보는 2위인 송영길 후보와 큰 차이로 승리 했다. 선거기간 내내 높은 지지율을 받았고,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오세훈 후보는 58.7%로 송영길 후보 40.2%보다 크게 앞서있었다. 특히 20·30대 남성과 60대 이상 고령층에게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지면에 나온 사진을 보면 그날의 분위기를 알 수가 있지. 오후보 측은 칼라에 단체로 환호하는 사진이 크게, 송후보 측은 흑백에 단독 사진으로 작게 실려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이 대거 승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국정운영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겠다.


http://naver.me/xRcSRTG3


2. (매경) 이번 지선의 투표율은 50.9%를 기록해 역대 2번째로 낮았다. 사전투표율이 지난 2018년 지선보다 높았기 때문에 최종 투표율도 넘을 거라 기대됐지만 유권자들은 생각보다 투표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일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었던 지역은 투표율이 높게도 나왔지만 대선 3개월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 상대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어떤 분이 그러셨다. 누구를 찍을지 결정 못 했더라도 투표장에는 가야 한다고. 자기 세대 투표율이 떨어지면 정치인들은 다른 세대를 위한 정책을 더 많이 추진한다고. 그래서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말이다.... 다들 투표 하셨죠?


http://naver.me/G8moBf3E


3. (매경) 제로코로나를 꿈꾸는 중국 정부의 방역지침으로 65일동안 폐쇄되어 있던 상하이시가 다시 돌아왔다.상하이시 당국은 1일부터 고위험·중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제외한 2200만명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했고, 1일 0시 도시봉쇄가 해제되자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며 다시 찾은 자유를 만끽하며 환호를 보였다. 봉쇄를 푼 이유는 4월 3만명 수준에 육박했던 코로나19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지난달 30일 29명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제로코로나 요건에 충족했다고 당국은 판단했나보다. 사실이든 면피용이든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상하이 봉쇄로 중국 경제성장률은 5.5%목표 달성은 물 건너 갔고, 글로벌 기업들이 탈중국을 서두르는 계기가 되었다.


http://naver.me/5nbl19Wp


4.(매경) 씨티그룹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93만원 → 48만원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매도' 의견을 냈다. 이유로는 1)주력인 각형 배터리 경쟁력 저하 , 2)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하락, 3) 경쟁 심화 등이었다. 여기에 중국CATL이 삼성SDI를 제치고 BMW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에 SDI 성장성에 의구심을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경쟁 심화를 이유로 SDI 평가 점수를 낮춘다면 다른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다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들게 만들었다.


http://naver.me/xZ9MBYlx


5.(매경) BTS는 미국의 '아시아계 유산의 달'을 맞아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재진과 아미들을 의식해서였을까. 집무실 오벌오피스 밖으로 나와 BTS를 직접 맞이하며 '환대'했고, 리더 RM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미소'를 보였다. 오랜만에 이들이 남긴 어록들을 살펴보자. RM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우리가 아티스트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바이든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진은 AANHPI 커뮤니티와 뜻을 함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에 왔다 했으며, 지민은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근절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빌려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다양한 국적, 언어, 문화를 가진 팬 '아미' 여러분이 있어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정국은 음악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 많은 분들을 연결해주는 훌륭한 매개체라고 했다. 슈가는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말했으며 끝으로 뷔는 오늘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우리 주변에도 증오와 혐오가 넘쳐난다. 나와 같지 않음을 인정하는 순간 이런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특히 요즘 더 생각하는 게 있다. 사람들이 화가 많기 때문에 섣불리 건드리지 말고 잘 피해야겠다고. 반박시 니말이 맞음, 영원한 행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보들과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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