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7.27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오늘 사과를 하나 먹든 초콜릿바를 하나 먹든, 좋은 책을 한 권 읽든, TV드라마를 보든, 10달러를 절약하든 써버리든 간에, 지금 당장은 아무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면 차이가 눈으로 뚜렷하게 확인된다. 초콜릿· 드라마· 지출은 비만· 단편적 사고· 빈곤으로, 과일· 좋은 책· 절약은 건강· 지식· 경제적 안정으로 이어진다. 삶은 우리가 내린 모든 결정의 총합이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중>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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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 매맷값 대비 전셋값 비율이 80%가 넘으면 ‘깡통전세’, 100%를 넘으면 ‘역전세’ 라고 부른다. 태평양 감정평가법인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전체의 3%에 해당하는 8000개 단지가 역전세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런 연립 다세대 등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정시세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깡통전세와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전세보증금을 떼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유가 없는 사람들만 더 살기 팍팍하고 더 안 좋은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 정부는 20일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에서 깡통전세 예방을 위해 ‘전세가율 급등 지역’을 사전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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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 한국경영자총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2000년에서 2021년) GDP증가율 대비 해외투자는 11.6배 늘었는데 투자유치는 2.4배 증가했다고 한다. 우리 나라가 매력을 잃은 이유는 뭘까? 1)경쟁국보다 내수 시장이 협소하고, 2) 시장 규제가 과도하며, 3) 조세 경쟁력도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경총연 입장이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4) 우리 기업 문화가 매력적이지 않고, 5) 오너리스크도 너무 컸다.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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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경)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코로나19 이후 전면 중단했던 정상외교를 펼치기 시장한다. 1호가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인데, 중국은 미국에 대항하려는 목적으로 아세안을 우군으로 끌어들어들이기 시작했다. 가장 공들이는 나라 중 하나가 아세안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백신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쳤고, 인도네시아는 중국이 호주산 석탄수입사태로 어려울 때 석탄을 수출하며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조코위도 중국 방문 후 일본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25일(현지시간) 순방길에 올랐다 한다. 참고로 조코위는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방한에서 현대차만 방문하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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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경) 매경과 한경연이 개발한 시계에 따르면 1997년 12월 외환위기 당시를 자정으로 봤을 때 지금은 저녁 8시라고 한다. 위기 정점까지 불과 4시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유는 원자재값 상승 직격탄을 맞아 울 수출과 제조업이 3.1%감소(2분기)했으며, 운송장비 투자가 위축되면서 설비투자도 1.0%감소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줄어드니까 무역적자가 불어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고, 국내 경제주체들의 소득도 타격을 받고 있다. 2분기 국내총소득(GDI)은 1.0% 급감해 2020년 2분기(-1.9%)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정리하자면 원달러환율 상승과 원자재값 상승 → 물가급등 → 가계 실질소득 감소 → 소비축소의 악순환에 빠져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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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매경) 오랜만에 공모주. 최근 2차전지 관련 공모주는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쏘카와 함께 올 여름 최대 공모주로 손꼽히는 2차전지 분리막 업체 더블유씨피(WCP)다. 목표 시총이 최대 3조4천억원이며 8월 1~2일 수요예측, 8월 8~9 일반인 청약이다. 오늘 마감하는 공모주도 하나 있는데 여기는 2차전지 재활용기업 '새빗캠'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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