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11.30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생활을 소중히 생각하라. 우리는 익숙한 것, 즉 의식주에 대한 것을 너무도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생활을 향해 가장 진지하고, 반성하고, 개선을 거듭하여 지성과 예술적 감성을 생활의 기본에 드리워야 한다. 의식주만이 우리를 살리고 현실적으로 이 인생을 살아가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니체의 말' 중> 오늘도 일상의 소중함을 챙기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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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반도체 굴기, 반도체 재건에 나선 미국, 각성한 일본, 일사불란한 대만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가 '사면초가'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각자 다 사정이 있다. 한때 50% 이상 점유율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호령했던 일본은 이제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반도체 산업 부활에 사활을 걸었고, 중국은 미국 견제 때문에 내수 파운드리와 팹리스가 동고동락 하면서 서로 끌어주고 있으며, 미국은 자국 일자리와 반도체 공급망 안정을 위해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극적이다. 우리는? 반도체특별법이 지지부진하게 국회를 표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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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앙은행들이 이제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거라는 전망 속에서 중앙은행 고위 인사들이 "금리 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시장에 찬물 한 바가지씩 던졌다. 어림 없는 소리라며 쉽게 좋아라 하지 말라고 한다. 조금 더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산타랠리를 앞두고 좀 들뜨기 시작한 건 사실이었으니까. 이렇게 매파적 성향을 보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ECB라가르드 총재보다 더 중요한 일물이 30일(현지시간) 연설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이면 파월 의장도눈치껏 매파적 발언을 하지 않을까? 그때까지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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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 선정됐다. '가스등(Gas Light)'이라는 연극에서 남편은 가스등이 어두워지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앞세워 부인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웠다는 데서 유래된 단어로 '타인의 심리를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다. "나 없으면 넌 안 돼", "내년에는 고과 잘 줄테니까 올해는 좀 참아", "너 요새 좀 이상해. 내 말을 들어"이런 게 다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행위다.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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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폭스콘 정저우 공장은 애플의 최신 아이폰을 생산하는 곳인데,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인한 시위 후 근무자 20만명 중 2만명이 이탈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결국 여기는 올해 생산 목표 9000만대를 8400만대로 낮췄고, 애플은 공급망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때문에 세계적 기업들이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다. 게다가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마저 애플이 트위터 광고를 중단했다며 애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말썽이 많은 탓에 애플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여 151.07달러가 141.17달러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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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노동으로 벌 수 있는 소득은 42세에 3725만원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가 61세부터는 적자로 전환한다고 한다. 환갑이 돌아오면 인생도 적자로 돌아선다는 의미다. 연도별로 보면 흑자 구간에 들어서는 연령은 27~28세로 일정한 편이지만, 적자에 다시 진입하는 연령은 뒤로 밀리는 추세다. 2010년에 비해 5년 더 일할 수 있는 이유는 살아갈 날은 길어지고니 일을 더 해야 하고, 인구 고령화로 등으로 일할 기회가 더 생겼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인생 흑자구간은 겨우 34년뿐이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벌어두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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