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노트 152호 목차(일욜밤 발행)
래빗노트 152호
명절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이죠? 이번 설은 1월이기도 하고 경기도 침체된 상황이라 좀 차분한 기분입니다.
래빗노트는 이번 주도 변함없이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단비가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절 떡국 잘 드시고, 래빗노트로 누구보다 앞서 다음 주를 준비해 보세요.
#1. 태평양 건너서 온풍이 불어오는 거 느끼시나요? 뿐만 아니라 황해 건너서도 훈풍이 느껴집다. 이 느낌적인 느낌을 래빗노트에서 싹 잡아서 정리해드릴게요.
#3. 엔화가 오르는 줄 알았는데 다시 내렸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의 마음이 바뀐 것도 있는데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이걸 알아야 투자를 준비할 수 있겠죠.
#4. 부자 할머니가 그랬죠. 퀀터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퀄러티가 중요하다고. 주식에 적용해봤습니다. 성장주냐 가치주냐 따지지 말고 지금은 퀄러티에 입각하여 골라야 할 때입니다.
#7. 부머니 시리즈를 읽으시려고 래빗노트 구독하시는 분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잘 하셨어요! 마지막주 3주년 창간 부록 받으시면 아~ 왜 미리 구독 하라고 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가 신이 아니라서 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날 선 인사이트는 꼭 챙겨드릴게요.
#8. 을사5적 아니고 계묘5적을 짚어봅니다. 이것 먼저 제거하고 가시죠. 알찬 소식 준비해서 일욜밤에 찾아뵐게요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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