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할머니 다섯 번째 이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월급도 받아보고 물건도 팔아봐야 돈 귀한 줄 알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군요.
직장 생활 하다보면 월급 받은 만큼만 일 하는 사람과 일에서 자기 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죠. 부자 할머니는 남 밑에서 일하면서 시장 거래 원리와 종잣돈의 필요성을 느끼셨네요. 그리도 결핍의 힘으로 딛고 일어선 것 까지!!
부머니 시리즈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걸요. 여러분들도 함께 읽어요. 부자 할머니 시리즈를 처음 부터 읽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래빗노트를 구독 해주시고 메모란에 "149호부터 보내주세요~" 라고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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