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노트 166호에 전지적바이든 시점에서 한미정상회담을 분석했습니다. 재미있게 구성한다고 했는데요. 핵심은 미중 사이에 작은 나라로 살아남기 힘들다~ 이거였죠.
박작가님 중3 딸이 길에서 플랭카드를 보고 물었다 하네요. 왜 윤석열 대통령 촛불시위 하냐고? 작가님은 이 원고 직접 쓰셨으니까 술술술 답해줬다 합니다.
여러분들도 래빗노트 166호를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시면 이런 질문에 답하실 수 있어요. 가서 공부나 해~ 이러지 마시고요. 엄마 어깨도 으쓱 놀라갈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아이들 질문의 수준이 꽤 높아졌네요. 가정의 달, 우리 가족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작은 투자, 래빗노트가 도와드릴게요.
■ 지금 래빗노트를 구독하시면 166호 부자 할머니 시즌2 첫 회부터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