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172호 래빗노트에서는 테슬라를 또 한 번 다뤘죠. 아무래도 계속 미국 기준금리 동결 예상, 사이버 트럭, 충전소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들이 교차하기 때문이겠죠. 공포적 강승세에 지치거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하겠죠? 주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마음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으니까요. 래빗노트는 살포시 개인 투자자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경제 용어의 정원>은 어제 마감했음에도 계속 문의가 있어요. 저희다 늘 겪는 일이라 여분으로 10% 정도 추가 발주 했습니다. 이마저도 오늘 거의 소진되고 있습니다. 스토어에서 제품이 사라지면 아~여분 수량도 이제 다 털렸구나!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