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읽기특훈을 꾸준히 하신 분들은 머릿속에 경제적 생각의 매커니즘이 들어와있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뉴스 속보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 보고 놀라셨을 거예요. 이게 어떻게 우리 경제와 내 계좌에 영향을 미치는지 훈련을 통해 아니까요. 미 장기채 금리 급등= 미국 증시 폭락 = 달러 강세 =원달러환율 폭등= 코스피, 코스닫 폭락 = 국내 채권금리 폭등 = 부동산, 금융 기업 파산 위험 .....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실 수 있답니다. 지금은 공부해서 돈 버는 시기가 아니라 공부해서 자산을 지켜야 할 때라는 것도 알 수 있죠.
신문읽기특훈 10월반 추가 인원 3명까지 받을 수 있어요. 11월에는 신문읽기특훈 안식월이라 대기 신청을 안 받습니다. 다음 달에 해야지 미루셨던 분들이라면 오늘(10/4) 마감이니까 특훈으로 들어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