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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Jan 05. 2024

이오의 신년사에서 찾는 인사이트


새해 첫 날의 다짐, 첫 날의 마음을 잘 이어가고 계신가요? 


래빗노트는 새해 첫 발행이 200호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래빗 가족 여러분들 모두에게 알차고 좋은 콘텐츠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청룡같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200호 목차가 조금 전 나왔습니다. 신규 연재부터 새해 전망까지 알토란 같이 담았으니 일요일 밤 9시 본편을 기대해주세요.


1️⃣ 2024년 세계 전망 자료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방대한 양에 주눅이 들었다면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미국, 그리고 대선! 미국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와 진행 상황, 그리고 우리의 투자처를 알기 쉽게 설명드릴게요. 



2️⃣ 1992년에 가수 이승환과 작곡가 오태호는 프로젝트 그룹 '이오공감'을 결성합니다. 기억나지만... 기억 못하는 척 있기 없기. 이오공감의 대표곡으로는 '프란다스의 개',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등이 있었죠. 신년 들어 사회 주요 인물들의 신년사를 돌아보던 중 이오공감을 찾았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 기다려 주세요.



3️⃣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고 관심에서 가장 멀어졌던 분야가 제약, 바이오였습니다. 남들이 관심 안 가질 때 관심 가져야 한다는 건 투자자의 기본 자세. 한 동안 잊고 지냈던 제약, 바이오 산업의 올해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6️⃣ 지난 래빗노트 시리즈였죠? 래빗 필로소피의 12주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전체를 아우르는 요약을 해드릴 거예요. 래빗 필로소피가 혼들리는 투자 시장에서 여러분들께 철학의 힘을 빌린 위로와 원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면 저희는 무한한 기쁨일 것입니다. 



7️⃣ 드디어 개봉 박두입니다. 신비독 OT도 200호에서 만나보세요. 




8️⃣ 지금 부동산 시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내가 맘 편히 다리 뻗고 누울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횡무진 다양한 소식들을 추려서 재미있고 엣지있게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일욜 밤 만나요! 새해에도 래빗노트가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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