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사먼지 가득한 하루였어요. 래빗노트 212호 목차 회의가 길어져서 좀 늦게 공개합니다. 이번 주도 일상 재테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만 담았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일욜밤 9시에 만날게요~
1.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50선을 넘겼습니다. 내릴 듯이 내릴 듯이 내리지 않는 달러. 강달러로 회귀한 작금의 현실과 대응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2. 중국산 저렴하다고 욕했는데요. 물론 여전히 저렴함을 무기로 사세를 확장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면에서 미국산, 유럽산에 뒤지지 않는 중국의 실력 기업들이 있죠. 그게 더 무섭습니다. 이건 가성비로 대변될 테니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중국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보겠습니다.
4. 회사 때려 치우고 카페나 할까? 취업 안 되면 엄마한테 카페나 차려달라 할까? 잠깐! 무턱대고 차린 카페가 큰 빚덩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난주 새로운 통계 서비스가 나왔어요. 큰 결정에는 통계에 기반한 판단이 필수입니다. 어려운 통계지만 래빗님들께 쉽게 알려드릴게요. 카페 오픈을 계획하신다면 필독입니다.
5~6. 둘다 부동산과 관련된 아티클입니다. 혼인 신고를 했든 안 했든 청약에서 불이익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청약제도 개편을 살펴볼 것이고요. 부동산 월세를 배당으로 받는 리츠를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7. 신비독 시즌2를 시작합니다. 시즌1 전자책 모두 받으셨죠? 이번 주말까지 래빗노트 신규 가입하시는 분들께도 모두 보내드리니 자녀분들과 자연스럽게 경제와 국어 공부하시고 싶다면 꼭 신청하세요.
8. 바쁜 엄마도 할 수 있어! 이번에 반짝이는 건 가져야 한다는 금투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래빗노트에서 늘 말씀드렸죠. 금은 파는 게 아니다. ○○○는 거다. 퀴즈입니다.
■ 월자프2024 첫 강의가 끝나고 주말까지 녹화본으로 복습에 들어갔습니다. 감동의 피드백을 보내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2주차에는 더 밀도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4/4(목)에 만나요.
■ 신문읽기특훈이 4월1일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여석이 있으니 마감 전에 신청하세요. 기존 특훈러들의 재신청률이 높아 신규 신청을 많이 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