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끝내고, 이제는 버릴 타임

래빗노트 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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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노트 233호에서는 지난 10주동안 연재했던 '본질에 관하여'를 총정리합니다. 물론 233호에서 마지막으로 개별 10개 아티클 전문을 목차 링크를 통해 다 읽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음 주 234호부터는 본질 시리즈와 함께 준비했던 버리기 시리즈 연재가 시작됩니다. 래빗노트에서 처음 시도한 에세이 오리지널 연재임에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답니다.

✔️ 본질 시리즈로 알맹이를 챙기고,

✔️ 버리기 시리즈를 통해 주변을 정리하다 보면

연말이 되어 있을 거예요. 뿌듯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래빗노트를 구독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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