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0.11.02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11월을 시작하는 첫 주 월요일 아침, 양보가 겸손이 넘치는 하루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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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적 거리두기가 경제활동 위축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3단계→ 5단계로 세분화된다. 서민과 자영업자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시설 운영 중단은 최소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다. 제목처럼 가장 높은 수준인 3단계가 100~200명에서 800~ 1000명으로 대폭 상향되기 때문에 식당영업도 가능하다. 사실 이렇게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애들 학교는 전교에서 1명만 확진이 나와도 800명 가까이 되는 전교생이 등교 금지에 주변 학원도 등원 금지 조치가 내려지는데. 어른들만 너무 느슨한 건 아닐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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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우편 투표 도착 마감일까지 개표를 지연하는 지역들이 있기 때문에 11/13일(오하이오 기준)까지도 결과를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바이든에 비해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트럼프는 4년 전처럼 막판 뒤집기에 힘을 보태 달라는 연설을 하고 다닌다. 전국적으로 바이든이 우세고 일부 지역에서 초접전 중이다. 총기를 든 트럼프 지지자들은 바이든의 유세 버스를 포위하고 위협하는 상황을 만들어내어 민주당의 텍사스 오스틴 유세를 취소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가 계란 던지는 건 정말 양반이구나.공화당 텃밭이라더니 텍사스는 무서운 동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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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출 관련 기사 2개를 함께 보자. 먼저 지면을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이코노믹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가파른 임금인상과 원화가치 상승 때문에 수출에 발목을 잡힌다고 분석 결과를 내놨다. 2009년 이후 제조업 분야 노동비용 비교에서 2010년을 100으로 뒀을 때 2018년 한국은 116, 대만은 111, 일본은 76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우리 노동 생산성이 떨어지는 최저임금 상승과 중공업 분야 구조조정 미흡이라는 건 이해 하겠다. 하지만 대만과 일본이 왜 좋았는지를 알 수가 없어 아쉽네. 로봇으로 대체한건가? 물가는 두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던데 100으로 기준 잡았던 2010년에 우리 인건비가 소득 수준 대비 너무 낮았던 건 아니었나? 다음, 10월 수출은 전년대비 3.6%줄어들었다. 사실 올해는 추석이 10월에 있어 9월 수출이 선방했던 이유처럼 10월은 추석 때문에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잘한 건 반도체와 자동차인데 4분기에는 북미와 유럽권 2차 팬데믹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거라 수출 감소세가 유력하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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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반기에도 삼성은 온라인으로 GSAT를 치뤘다. 기사 제목에서...비온 다음날 비올 확률 문제가 창의력 문제인가? 수학문제 아닌가? 갑자기 머릿 속이 복잡해진다. 정답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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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세계인터네셔널이 지난달 29일 연간 매출 목표 1000억원을 돌파했고, 연말까지 14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최측근이 여기 계신데 매출 볼륨화에 귀신인 사람이다. 기사 말미에 관계자 인터뷰가 이 사람일 지도..이번에도 쓱데이 하느라 일 많다고 툴툴 대더니 쓱데이 시작도 하기 전에 1000억을 만들어 버렸구나.1년 내 매출을 2배로 만들 수 있는 저력에는 소비 양극화와 고가품일수록 신뢰가 가는 쇼핑몰을 이용한다는 믿음 때문. 시마을이 낫긴 하다. 에스아이빌리지 이름 너무 길다고 449로 할까 고민 고민했는데..시마을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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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자24시 이승훈 기자의 칼럼이다. 실손 보험 손해률이 일부 보험사는 130%가 넘을 정도로 심각하다. 결국 금융위에서 개편안을 내어 보험금을 많이 타는 사람은 더 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덜 내게 하는 구조로 바뀐다 한다. 자동차보험 같이 되는 건가?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병원 거의 안 가고 가입 때보다 3~5배 오른 보험료 꼬박꼬박 내는 사람도 있는데 대책 없냐는 것이다. 일하다보면 사실 병원 갈 시간이 없긴 하다. 이왕 자동차 보험처럼 바꿀꺼면 주행거리에 따라 환급해주는 것처럼 병원 안 간만큼 다음 해 환급해주는 거 실손에도 적용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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