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04.05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식목일 아침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겉옷 챙기세요. 매일 똑같은 날들이라 할지라도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고 조력자는 어디 숨어 있다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놓지 말고 일단 앞으로 걸어가세요. 그럼 다 해결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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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3일 있었던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율이 20.5%로 역대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최고 기록을 썼다. 지역별로 해당 되시는 분들은 7일 본 선거일에라도 하시는 게 좋겠다. 뽑을 사람이 없다= 왔다갔다 시간이 아깝다 일 수 있겠지만 1%라도 더 기우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지금은 약간 차이겠지만 나중에 각도기 각도처럼 크게 벌어졌을 때 투표를 안했던 자신을 혼내주고 싶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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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직연금 시장에도 활력이 생기고 있다. 그냥 잠자는 돈· 가장 안전해야 하는 돈·퇴사하고 싶을 때마다 금액 확인하고 에효~ 이러면서 다시 덮어두는 돈이었던 퇴직금도 굴려야 한다는 생각이 늘어서일까. 금융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시장을 열어주고 있다. 전체 퇴직연금이 255조 5000억원(지난해말 기준)인데 그 중 개인이 운용 가능한 DC와 IRP가 101조 6000억원이니 절반이 좀 못된다. 그 중에서도 실적배당형으로 운용하는 게 27조 4000억원 (27%)수준이라한다. 요약하자면 개인이 운용할 수 있는 퇴직 연금임에도 27%만이 실적배당형으로 운용하고 있고, 전체 퇴직금 규모로 봤을 때는 11%뿐이다. 그러니 금융사에서 얼마나 이 시장이 탐스렀겠는가. 89%의 복지부동한 돈을 끌어와서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게 만들고 싶은 것. 기사 내 표에 나와있듯이 실적배당형 수익률은 지난해10.67%였지만 마이너스였던 때도 있었다. 변동성이 있으니 작년 실적만 보고 나만 몰라서 손해본 거 아니냐는 기분으로 연금 몽땅 주식 넣으면 안 된다. 충분히 생각해보고 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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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잘하고 있는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하는 시장에 도전하는 7대 기업들의 주가· 영업이익· 고용을 매경에서 정리하셨다. 7대 기업은 삼전,현대차, SK,엘전,롯데정밀, 포스코케미칼, 한화솔루션이고, 2020년 1월2일 대비 올해 3월31일 주가는 평균 상승률이 96%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평균 41%에 비하면 2배 이상 높았다는 것. 이유는 트랜스포머를 통해 미래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이제 이들 기업의 공통점을 찾아보자. 신규 사업분야는 분야는 3가지로 압축된다. 반도체-전기차와 2차전지- 친환경에너지. 추진 방법은 2가지다. M&A와 R&D. 그 외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롯데정밀과 포스코케미칼을 제외하고 모두오너가의 후손들이 물려 받은 곳들이다. 즉, 아버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이사회와 주주들에게 인정 받겠어! 내가 다이아몬드 수저라서 자리에 오르긴 했지만 준비된 사람이란 걸 보여주겠어! 그래서 더 강력하게 밀어붙일 수 있었을 거다. 만약 월급쟁이 사장이라면 단기 실적 내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롱비전으로 기업을 끌고 나가기 쉽지 않으니까. 방향성은 맞으니까 추진해 나가는 건 대표와 직원들의 몫이고 운도 따라줘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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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도체 투자가 낸드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D램이 공급부족에 의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금 낸드계가 M&A를 통해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빅4로 탈바꿈하는 시기기 때문에 반도체 기업들 돈이 이 여기에 묶일 예정이거나 묶여있는 상태다. 삼성전자는 TSMC 따라가겠다고 파운드리에 투자금 넣으면서 낸드 1위를 수성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도 하는 중이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D램 설비투자 여력이 없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어려우니 D램 초호황이 2년 이상 갈 거라 기사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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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지용기자님의 기자24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취임한지 843일째를 맞는 최장수 기재부 장관이 되었다 한다. 홍백기, 홍두사미,국민 바보 형 등 그에 붙은 별명은 우유부단해서 딱 부러지게 한 일 없고 여기저기서 공격 받는 캐릭터를 뜻한다. 근데 옆에서 보면 참 바보같이 성실하고 아이디어로 상황을 극복해 나갔으며 진정성이 있었다 한다. 다만 자리에서 해야하는 역할인 '싸움'과 '공격'을 못했으니 그만 하시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회사에도 그런 분이 있다. 사업부장인데 일은 대리처럼 해서 김대리라는 별명이 있으신 분. 각자 자리에서 우선순위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하다. 나머지는 그 다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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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가 있는 월요일. 생은 이미 충분히 힘든데 불안까지 보탤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불안은 덜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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