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0.14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도 쾌청한 가을날씨겠습니다. 나 자신이 먼저 나를 믿어야 남도 나를 믿어준다 했습니다. 그러니 우선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그래야 하늘이 준 재능을 꾸준히 완성해 나갈 수 있겠죠.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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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에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전망하는 우리기업이 지난해 20곳에서 36곳으로 16곳이나 늘었다. 차화반(자동차, 화학, 반도체) 등과 같은 전통적인 제조산업은 물론 IT· 플랫폼· 통신의 약진, 물류· 원자재 기업 등도 코로나19로 수혜를 받으며 1조 클럽에 입성하였다. 2가지만 짚어본다면 HMM과 삼성전자다. HMM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원에 좀 못 미치는 실적이었으나 올해는 6조 2천억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물동량 증가와 이에 따라 치솟은 운임 덕분에 가장 빛을 봤다. 삼성전자는 올해 영업이익이 52조 6천억원대를 예상하며 지난해보다 무려 16조원 넘게 벌어들게 생겼다. 삼전이 줄지 안 줄지 모르겠지만 이익 증가분을 배당지급률로 돌려준다면? 참고로 HMM 사장은 배당을 언급하며 최근 떨어지는 주가에 주주 달래기 글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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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앙일보) 중국 전력난과 반도체 공급 차질을 받은 애플은 올해 생산량이 많게는 1000만 대가량 줄어들 수 있다. 1) 반도체를 공급하는 TI와 퀄컴은 각각 디스플레이 관련 반도체와 무선통신 관련 반도체 공급 물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기사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올해 2월부터 연속 9개월간 반도체 리드타임(발주→납품)이 계속 길어지고 있어 9월 평균 21.7주까지 오게 되었다. 2) 중국 전력난은 아이폰 생산에 차질을 주었다. 중국 곳곳에 있는 조립공장과 부품공장들이 문들 닫고 있어서다. 결국 아이폰 유저들은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맥스를 온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실정이다. 다시 한 번 국제공조 무역 시스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애플 주가는 현재 4거래일 연속 떨어져서 140.91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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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앙일보) 마크롱의 이유 있는 변심. 2017년 취임 이후 프랑스 원자력 비율을 2035년까지 50%로 낮추겠다며 탈원전 선언을 했던 마크롱은 12일(현지시간) 원자력 발전 연구에 10억 유로(약 1.4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원전의 위험성 때문에 탈원전 선언한 국가들이 많았다. 우리도 마찬가지였고. 하지만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친환경 에너지인 풍력· 태양열 발전의 불규칙한 수급과 천연가스를 무기로 유럽에 발언권을 행사하려는 러시아 푸틴 때문에 원전의 소중함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원전의 가용성과 지속가능성, 예측 가능성은 이 모든 에너지 우려를 덮을 수 있다. 물론 더 개발하여 안전하게 운영하기만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겠지. 유럽은 난방값이 1년새 5배 폭등하였다. 우리는 한전이 온몸으로 막고 있지만 나중에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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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쩌다 회사원. 매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매경 코너인데 이번주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비교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늘은 특히 재밌다. 이거 반어법인지 기자님께 물어보고 싶다. "기사 말미의 멘트를 한 B씨는 과연 실존 인물입니까?" 이렇게 울트라 초긍정 미래지향성 인간은 본 적이 없어서. 저런 직원이 있다면 난 B씨를 고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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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경이 9월 13일 ~ 10월 12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S&P500지수 변화를 계산해보니 코스피는 3127.96 → 2916.38로 6.7%하락한 반면, S&P500지수는 4468.73 → 4368.73으로 2.6%하락하는 데 그쳤다. 코스피가 더 많이 빠진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왜 기업 실적 이리 좋은데 왜 주가는 빠질까. 외국인이 떠나서이다. 외국인은 왜 떠날까. 위국인은 실적 전망과 환율만 보기 때문이다. 실적은 피크를 찍었다 생각한 거고, 환율은 계속 오를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코스피 내 외국인 보유율은 31.1%로 10년 평균 34%를 한참 밑돌고 있고 앞으로도 더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리 놀라울 건 없는 기사지만 전체 흐름을 알기에 좋았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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