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0.27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돌아오는 날씨입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지혜의 핵심은 영속성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속성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하고, 무턱대고 하기 보다는 우선순위에 따른 경제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일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경제적인 하루 보내세요. (커버 사진은 일드프랑스 일출 사진입니다. 멋진 풍경 함께 나누고 싶다며 프랑스에 있는 지인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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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kLDmkI8


1. 올 3분기(7~9월) 우리 경제성장률은 0.3%로 나타났다. 1분기 1.7%→ 2분기 0.8%→ 3분기 0.3%로 경제활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 할 수 있다. 주된 이유는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민간 소비 감소와 세계 공급망 병목 현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건 접종률 향상과 정부 대책으로 내년이면 안정되지 않을까 전망한다. 한편 정부는 유류세 15% 검토하다가 역대 최고인 20%로 파격 할인하기로 했고, 내달 12일부터 6개월간 시행한다. 체감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휘발유 기준 리터당 164원 세금 부담은 줄었다.


http://naver.me/G6DoVzEO


2. 원자재란· 반도체란· 물류란에 이어 지금 미국은 인력난까지 겹쳤다. 영원히 코로나 이전 실업률을 달성하지 못한다고 연준(Fed)이 고용을 통화정책의 기준으로 보면 안 될 거라고 했는데 말이 현실이 나타났다. 코로나가 끝나가도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실업급료 받고 있어서 안 돌아가나 보다 해서 주당 300달러를 주던 9월 종료도 시켰다. 그래도 실업률이 2020년 1월 580만명까지 떨어지지 않고 지난달 9월 기준 767만명선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현상을 세인트루이스 연준에서 분석해보니 약 300만명이 은퇴를 선택했기 때문이었다고. 파이어족과 골든그레이들이 늘었다는 말이지. 코로나 팬데믹때 의미 있을 정도로 자산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재발견한 게 주요 요인이다. 여기에 트럼프가 눈치없이 이민자들을 막아서 노동력 수급이 낮아졌다는 것도 있고. 이건 영국 트럭기사가 브렉시트 이후 고향으로 돌아간 것도 같은 맥락이다.


http://naver.me/FMAkao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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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앙일보) 위의 사진은 신주쿠 골목에서 저녁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일본은 최근 감염자수가 급감하며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했다. 미국은 입국 시 코로나 19 백신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인정하는 접종은 총 7가지로 화이자·모더나·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시노팜· 코비실드다. 시노백·시노팜은 시진핑의 중국백신이지만 포함시켜줬다.이건 G2의 최근 화해 무드와 맥락을 같이 하는 걸로 보인다. 단, 청소년과 백신부족국 국민은 탑승 하루 전 음성확인서로 대체해준다 하니 융통성이 영 없는 것도 아니다. 같은면 하단에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광고가 실렸다. 이리저리 글과 사진을 통해 접종도 했으니 집밖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http://naver.me/5fnoZpkK


4. ( 중앙일보) 넷플릭스 딜레마. 양성희 칼럼니스트는 2가지를 말하고 싶어한다. 1) 잘 나가면 견제가 붙는다. K-콘텐츠가 BTS- K팝- 기생충- 미나리에 이어 넷플에서 4개가 10위권을 석권하고 있으니 일본은 지네가 원조라 하고, 유럽은 정부주도 관제 문화상품이라 한다. 사실 민간이 다 만들었는데 뭔... 뭐든 자기 보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 2) 현행 방송법은 2000년대 지상파 중심에 머물러 있고, 방송법· IPTV특별법· 전기통신사업법(OTT)의 관할부서가 과기부· 방통위· 문체부로 쪼개져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OTT 대책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었다. 복잡하면 힘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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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카오페이 청약은 증거금 5조 6608억원이 몰리며 전체 경쟁률 29.6대1로 마감했다. 인기 있는 공모주들이 증거금만 50조 이상 몰렸던 거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이번에는 비례 배정이 0%였기 때문에 의미없이 많은 돌을 끌어올 필요가 없었다. 증권사별 물량과 경쟁률이 다르기 때문에 막판 눈치 작전도 있었다. 결론은 대신증권 3주, 삼성증권 2주, 한투와 신투는 각각 1주씩 배정받는다. 평소 공모주 주관을 덜 했던 증권사가 개인 계좌수가 적어 흥행에 유리하다는 사실. 청약 흥행 이유로는 낮은 증거금과 첫날 밤 10시까지 시스템을 열어둔 것으로 분석된다. 100%균등 배정과 야간 청약이라는 공모청약의 새로운 기준과 방식으로 카페는 또 한 번 혁신을 보여줬다. 상장일은 11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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