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1.02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이 맑고 어제보다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의 단점을 크게 꾸짖으며 고치려 마세요. 나의 우둔함으로 남의 우둔함을 고치려는 것과 같으니까요. 샤우팅은 언제나 능사가 아닙니다. 오늘도 화내지 않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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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aPzxlSi


1. 연말정산을 앞두고 은행도 IRP계좌에서 ETF 거래가 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늦어도 연내 4대 시중은행 IRP에서 ETF 투자를 할 수 있게 하여 증권사로 이동해 가는 자금을 막을 예정이다. 그간 은행 · 보험에서 증권사로 2019년 1563억원 → 2020년 4374억원 → 올해 9월까지 7897억원이 이동해 갔다. 문제는 은행 시스템에서는 실시간 매매라는 증권사 고유의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 그래서 신탁으로 맡겨 ETF거래하는 시스템이어야 하는데, 수수료와 지연매매로 매력은 다소 떨어진다. 그래도 은행은 자금 안 뺏기려고 하는데 보험사는 뭐 하고 있나 소식이 궁금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7343


2. ( 중앙일보) 오를 때 덜 오르고 내릴 때 더 내린다. 우리와 미국 증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 아닐까. 기사 내 그래프에 나와있든시 10월 한달간 미국과 국내 지수 디커플링은 심해졌다.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는 글로벌적 사안인데 두 나라 차이가 벌어진 이유는 1) 우리나라는 경기민감주· IT, 자동차 비중이 58.9%임에 반에 미국은 28.8%라서 충격이 더 심한 것이고, 2) 내년도 반도체 실적이 불확실해지면서 우리와 대만 모두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코스피는 11월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겠다며 고구마 장세 속에 있어야할 듯.


http://naver.me/5IFdwWkl

http://naver.me/xPI40PVG


3. 중국 당국의 수상한(?) 내부 규제에 글로벌 투자금 풍선효과는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으로 튀었다. 쿠팡이 미국 상장에 성공하고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으면서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외국인 투자자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도 올들어 9월까지 전년 투자액 2배를 끌어모으며 유니콘(기업가치1조원 가치를 인정 받는)기업을 28곳 추가로 탄생시켜 총 66개로 늘어났다. 미국 약400개, 중국 약160개, 인도 66개, 기사에는 안 나왔지만 한국은 11곳이다. 분발하자. 한국


http://naver.me/5PSTYmfW


4.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딜은 비트코인은 더 사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재산이 조 단위인 사람도 더 벌지를 못해 후회를 하는 구나. 그는 연준(Fed)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지 못했고 심각성을 인식하는데 실패했다고 꼬집기도 했다. 근데 연준이 인플레이션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사재기 해서 더 인플레이션될텐데 그걸 뭐라 하면 안 되지 않겠냐. 근데 이 사람보다 더 큰 문제는 유가 상승세에 발맞춰 원유 선물에 투자하는 펀드매니저들이 늘고 있다는 거다. 이쪽은 원래 전문 헤지펀드와 석유 회사의 영역일 정도로 리스크가 큰 분야인데 펀드매니저가 뛰어들 정도면 어느 정도 확률이 보장됐다는 의미다. 미래의 유가가 더 오를 거라는 데 베팅하고 있기 때문에 가뜩이나 높은 유가에 기름을 또 붓고 있는 형세.


http://naver.me/G3JYH3kQ


5. 최근 테슬라가 천슬라를 돌파함과 동시에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하자 다음 타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마침 적당한 기사가 나왔다. 현재 이 클럽에는 6기업이 있는데, 애플· MS· 알파벳C· 아마존· 메타· 테슬라다. 그 다음 타자로 엔비디아· TSMC· ASML· 페이팔· 텐센트가 손꼽히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곳은 엔비디아인데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하며 데이터 서버와 네트워크 등을 늘리면 GPU담당하는 엔비디아에 수요가 몰리지 않겠냐는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지난달 25~29일 5거래일동안 S&P500이 1.14% 오르는 동안 엔비디아는 11.29%올랐다. 항상 이런 기사 기사 끝에는 테이퍼링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술주에 부담이라는 말을 남긴다.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셔야 한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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