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1.12.0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한파가 불어닥친 영하권 날씨입니다. 외로움을 불행으로 함께함을 자랑으로 여길 이유를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혼자임을 두려워 말고,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12월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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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1/12/1106611/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오미크론 관련 주요 인물들의 발언에 주목했다. 1) 모더나 CEO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 효과가 델타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거다 라고 말해서→ 접종 무용론? → 그럼 오미크론 확산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여 증시를 불안하게 했고, 2) 연준(Fed)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경기 과열 우려에 대응해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것을 시사해서 → 오미크론 때문에 테이퍼링이 늦춰질 거라 기대했던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3) 마소는 팔지 마소라고 하더만 정작 산티나 나델라 CEO가 보유 주식 절반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 진짜 뭐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에 같이 팔아버려 1.79%나 하락했고, 애플은 MS 반사효과에 중국쪽 아이폰13 판매 호조 소식에 3.16%상승했다. 다우존스 34483.72(-1.86%), S&P500지수 4567(-1.90%), 나스닥 15537.69(-1.55%)로 마감.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11/1106074/


2. 어제 낮 코스피도 2.42%하락한 2839.01로 마감하며 2900대 지지선이 무너졌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이내 하락했다. 오미크론 첫날 코스피가 1%대 하락한 것에 비해 어제 2배 이상 빠지자 시장은 다른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해석하는 분위기다. 병목 현상이 예상보다 오래가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다느니,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늦출 수 있을 거라느니 다양한 말들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어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작용을 했다는 이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가격 바닥 찍었다면서요? , 네이버← 메타버스 확대한다면서요?, KB금융← 연말에는 배당주라면서요, 카뱅·카페이← 인터넷 은행과 간편결제는 우상향이라면서요? 지금 이런 질문을 하고 있으면 큰일이다. 경제는 단편적인 순간의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흐름을 봐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 그냥저냥 다 귀찮네요. 모르고도 잘 살았어요. 이렇게 말하면 더 큰일이다. 나이 들어가면서 염세적으로 변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으니까.



http://naver.me/5TwBYdIR



3.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서 코로나19 이후 IT계열은 증가, 택배 등 플랫폼 노동자 수 증가, 음식점 및 주점업이나 숙박업 등 대면서비스업 감소 현상을 보였다. 플랫폼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저숙련 노동자들도 쉽게 플랫폼 산업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 시간 활용이 유연하다는 점, 기존 대면 일자리보다 일하기 편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대면 서비스에서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많았고, 거리두기 단계별로 고용이 불안하게 이어져 왔다는 점도 플랫폼 일자리가 매력적인 이유다.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리나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핀테크 발전으로 이런 세상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거라는 예상이다. 지금은 대면 서비스도 로봇이나 키오스크로 대체되어 가는 과도기니까 일자리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지만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http://naver.me/F9E6gGsh



4. 가상부동산 열풍에 조심하라는 기사가 나왔다. MBN(메타버스· 블록체인· NFT)가 뜨니까 가상세계 속 부동산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경제학적으로 자산으로 인정 받으려면 거래를 통해 가치를 검증 받아야 하는데, 가상부동산 플랫폼이 성장하지 못하거나 사라지면 수억 들여 산 부동산이 날라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자님은 말한다. 굉장히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가 자산의 어느 한 부분만 투자를 시도해보는 거 아니라면, '무지성 투자'로 전재산 올인하지 마시길. 게임회사들이 미리 옥석을 가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도 좋겠다.



http://naver.me/xCxs3YXX



5. (중앙일보) 문태준 시인이 12월에 대한 칼럼을 쓰셨다. 열두 달 가운데 끝 달인 십이월을 바라보는 마음은 어땠을까. 망쳤다고 해서 돌이킬 수 없는 벼랑으로 몰지 말 일이며, 잘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해서 느슨한 게으름을 피우지 말 일이라며 <채근담>을 인용하여 말했다. 달리 생각해보면 십이월은 생명의 자서전이 완성되는 때이며 발아의 내일이 예비되어 있다. 올해 마무리와 더불어 내년을 시작하는 마음을 싹틔우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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