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1.12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서울 영하11도의 추운 날씨입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는 적절한 질문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무언가, 타인을 이해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향하는 문을 열어 줍니다. 미래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질문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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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1/33031/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나스닥을 위주로 모두 상승했다. 연준(Fed)파월의장은 진짜 밀당의 고수다.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한다. 대차대조표 축소로 전 세계 주식시장을 얼어붙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살짝 풀어줬으니까. 11일(현지시간) 연준 의장 연임을 위한 인준 청문회 자리에서 이런 시적인 표현을 썼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부터 (통화정책의) 정상화까지는 긴 여정이 될 것(a long road)”라고. 즉, 인플레이션을 잡긴 잡을 건데, 기준 금리 인상을 하고 곧장 대차대조표축소(= 양적 긴축, QT)는 연말쯤이나 하게 될 거라는 말이었다. 가파르게 통화정책을 밀어붙이지 않고 시장 상황을 보면서 하겠다는 말이다. 괜히 매의 발톱을 드러냈다느니 오해했다. 다우존스 36252.02(0.51%), S&P500지수 4713.07(0.92%), 나스닥 15153.45(1.41%)마감.


http://naver.me/Gm9p2sfl


2. KDI와 세계은행 보고서에서 연구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경제 성장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이끌었고 앞으로의 엔진도 대기업이라 했다. 막연하게 그럴 거다 생각했는데 진짜였다. 기사 내 표처럼 종업원 250명 이상 기업 국가별 고용 비중에서 독일· 스웨덴· 프랑스가 60%대임에 비해 우리는 27%로 낮았고, 2020년 포천 글로벌 500대기업에 속한 우리 기업 숫자도 14개로 전년대비 2개 줄었다. 기사에서는 우리 수출 제조업 위주의 대기업 성장 비결은 기술투자이며 그 배경은 오너 경영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한다. 영속성 있게 장기 비전으로 개발과 투자를 할 수 있는 건 사실 오너 경영이긴 하다. 긍정적인 부분을 더 강화해 간다면 더없이 좋겠지. 정부도 규제 대신 지원을 늘리고. 아닐 거라 해도 대기업 낙수 효과는 분명히 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으다.


http://naver.me/FKpGH0K6


3. (중앙일보) 요즘 동서로 주가하락 때문에 속앓이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 국내는 카카오· 신세계... 해외는 테슬라 · 메타 ... 오늘 기사에 나온 건 두 달만에 주가 반토막 난 리비안이다. 최근 낙폭이 심했던 나스닥 기술주들이 조금씩 반등해서 올라오는데 리비안은 별 반응이 없었다. 금리 인상기에는 대출로 투자금은 계속 들어가고 실적은 요원한 기술주 낙폭이 심하다. 리비안이 지금 1) 지난해 목표 1200대 중 1015대 생산했고, 2) 반도체공급란으로 생산 차질을 공식화하면서 양산 능력에 의문을 줬으며, 3) 경쟁사인 전통 자동차 기업은 전기픽업 모델 생산을 2배씩 늘리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전기차 시장 확대와 신규공장 증설 등을 떠올리면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이고 장기투자에 긍정적인 종목이라 한다. 장기투자에 안 긍정적인 종목이 과연 있을까.


http://naver.me/xKNyUjAx


4.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만 애플은 앱장터에서 제3자 앱 결제를 허용한다. 우리 방통위가 쎈 건가, 앱장터 오픈은 시대적 흐름인가. 지난해 12월부터 구글도 한국시장 새 규제 환경에 맞추겠다며 외부 결제를 허용하고 수수료도 자사 수수료보다 4%포인트 낮게 책정했는데, 이번에는 애플도 우리쪽 요구에 순응하기로 한 것이다. 국회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를 어길 경우 한국내 매출의 최대 2%까지 과징금을 물리거나 최고 경영자 고발도 가능하다고 하니 제법 쎈 법이다.이제 유럽 등 다른 국가 국회들도 우리 법안을 참고하기 시작하겠다.


http://naver.me/57X46CUr


5. 야나두 김정수 공동대표 인터뷰. 최근 송중기 배우가 광고하는 야핏사이클은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펠로톤과 다를 게 뭘까. 지금 펠로톤은 죽 쑤는데 야핏이 왜 이제? 이런 의문이 있었다. 그런데 야나두는 500억원을 투자하여 메타버스로 간다고 한다. 야나두 교육- 유캔두 동기부여- 야핏 운동이 메타버스 안에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운동해서 번 코인으로 가상공간에서 쓸 수 있도록 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공부와 운동, 하기 싫은데 평생 해야 하는 이 둘을 묶어 얼마나 재밌게 풀어낼지 기대가 된다.


http://naver.me/FcI6pgsN


6. CES를 다녀온 김대영 산업부장의 소감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예년보다 절반의 기업이 참가했지만 그 안에서 느낀 3가지 산업 변화는 1)산업 간 경계가 급속히 무너지며 자동차 회사에는 차량이 없고, IT 회사들은 전기차를 진열하고 있다는 것, 2) 기술 상향 평준화와 범용화로 선진국과 개도국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3) 각국 스타트업 지원은 국가 대항전일 정도로 경쟁이 심했다는 것 등이었다. 또한 앞으로의 최고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는 '상상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상상하고 불가능하다는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 앞으로의 진짜 리더일 거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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