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1.1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이 추위에 오후부터 눈소식이 있습니다. 미련이 남는 건 그때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든 일이든 투자든. 가만 있는 것보다는 배우는 게 낫고, 배우고 끝내는 것보다는 실행하는 게 낫습니다. 미래를 계산하고 현재에 집중하세요!!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1/54851/


1. 간밤에 뉴욕증시는 폭락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1.879%까지 치솟으며 2%대 돌파를 바라보자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 연준(Fed) 금리인상 시기가 3월에 생각보다 큰 폭으로 인상할 거라는 소식에 채권금리가 급등한 것이다. 나스닥뿐만 아니라 비트코인도 장기국채금리 상승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우존스 35368.47(-1.51%), S&P500지수 4577.11(-1.84%), 나스닥 14506.90(-2.60%)로 마감.


http://naver.me/IFKoRPM8

http://naver.me/xEMvzpEn


2. (중앙일보) 두개 기사를 함께 보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신라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경영진 횡령· 배임으로 2020년 5월4일 거래정지 시킨 후 1년 8개월만이다. 나도 기억나는 게 신라젠은 펙사벡(간암치료제) 임상 잇단 성공으로 주가가 거의 10배까지 치솟았고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올랐었다. 하지만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경영진이 먼저 주식을 매도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하는 사건까지 겹치며 주가는 폭락했다. 이제 신라젠 주식은 정리매매 기간 이후 장외시장으로 쫓겨난다.거래가 되겠냐 싶다. 중앙일보는 신라젠 소식 아래 삼바와 SK바사 실적 전망 기사를 실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의약품 신약개발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위탁생산은 대기업이 하는 거라 덜 위험하다 말하고 싶나보다.


http://naver.me/5snPgUgC



3.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털 대표 인터뷰. 좀 길어 보이는데... 이름+성/ 회사명+ 업명 순서다. 펠르랭 대표는 네이버와 손잡고 유럽에서 다국적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을 키우는 일을 한다. 그는 미국 빅테크를 견제할만한 기업을 유럽에서 키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고, 네이버 이해진 대표는 국내에서 사업확장하면 공정위 눈치보이니까 해외로 해외로 나가는 중이었다. 이렇게 서로의 니즈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이다. 기자님은 말미에 왜 성공한 관료· 정치인이 벤처투자자로 변신했냐는 질문을 날렸고, 그는 네이버라는 파트너를 만났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다 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거 같다. 네이버는 메타버스와 커머스를 안고 유럽으로 날아갔고, 카카오는 블록체인을 완성하러 싱가포르고 갔다. 지금은 고되겠지만 좋은 날이 오겠지.


http://naver.me/GJvOjMPX


4. 기자24시 증권부 김인오기자님은 해외 고위험 투자로 옮겨간 개미를 염려하며 국내장의 현실을 짚어냈다. 개인투자자 1000만시대에 대선주자들은 '코스피 5000'과 '장기투자 가능한 선진시장'을 외쳤지만 우리는 안 믿는다. 1) 카카오 임원 스톡옵션 먹튀,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횡령, LG화학 물적분할과 같이 제도적으로 막을 수 있었던 부분은 놓쳤고, 2) HDC현산 같은 대기업도 후진국형 재난 사고를 내고 있으며, 3) 위메이드 회사보유 코인 매도 같이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도 발생했다. 전 세계 2%밖에 안 되믄 세숫대야 같이 작은 국내주식 시장에서 별 일이 다 일어나는 걸 보니 개인들이 떠나는 거 아닐까. 사실 여기에는 언론도 책임이 있다. 기사나 기사 밖의 글에도 기자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http://naver.me/xsU9x7hI


5.(중앙일보) 임채원 검사는 사기예방 책을 출간했다. 사기꾼을 피하는 5가지 사전조치와 3가지 사후 조치를 알아보자. 1)사전조치로는 재고하고, 첫 만남의 나쁜 느낌을 믿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증거는 담고, 반대문서를 받아라 했고, 2) 사후조치로는 받을 가능성이 없으면 빨리 포기하고, 사기가 확실하면 빨리 고소하고, 외상합의는 절대 하지 말라했다. 요즘 돈 벌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사람들 옆에는 반드시 돈 불려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난다. 특히 인간관계과 돈관계를 교묘히 섞고 "우리가 어떤 사이인데"라는 멘트를 날린다면 100%다. 돈자랑은 엄마한테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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