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1.20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절기상 대한인 오늘도 영하10도의 강추위입니다. 불행을 피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징검다리 건너듯 불행을 쏙쏙 피해가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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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i2Z5YMw


1. 마이크로소프트는 687억달러(약 82조원)을 들여 세계적인 게입업체 블리자드를 인수했다. 빅테크 인수· 합병 최대 수준이라 놀랐고, 전액 현금으로 샀다는 데 또 놀랐다. MS가 현재 콘솔분야 강점으로 게임기업 4위인데 PC분야 강점인 업계 5위를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가질 시너지가 기대된다. MS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역시 메타버스로 가야되를 외치면서 게임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핵심이니 콘텐츠, 이커머스 등 모든 분야에서 MS가 다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년 틱톡 인수 불발로 MS가 다음 비즈니스를 어떻게 풀까 궁금했는데, 역시 잘 하는 '게임'에다가 '메타'를 붙여서 영역을 확장하는 방향을 택했다. MS는 비즈니스 변곡점을 찾으면서 나스닥이 하락하는 아수라장에서도 혼자 버티며 303.33(+0.22%)를 지켜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35028.65(-0.96%), S&P500지수 4532.76(-0.97%), 나스닥 14340.26(-1.15%)로 마감했다.


http://naver.me/FrvZlPSj


2. (중앙일보) 러시아는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시작되면 30분밖에 못 버틸 정도로 전력이 약한 상태다.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로 독일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사업 중단 카드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결제 시스템 차단 등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러시아가 언제든 일촉즉발이 될 수 있는 명분만 있으면 우크라이나 공격을 할 수 있게 준비가 끝난 상태로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멈추라고 말하고 있다. 나토가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위협한다고 . 그런데 이건 핑계같고 사실은 하나된 러시아를 원하는 푸틴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http://naver.me/5pjlHyAH


3. 산유국인 우크라이나 상황도 문제지만 중동도 문제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드론을 이용해 UAE국제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했고 앞으로 더 공격할 거라 한다. 이렇게 러시아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감으로 유가는 7년만에 사상 최대로 치솟아 18일(현지 시간) 2월물 WTI가격은 배럴당 85.4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OPEC+가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하고는 현재 그렇게 증산이 안 되고 있고, 오미크론이 원유 수요를 감소시킬거라는 예상과 달리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치고 있다. 정리하자면 원유 수요는 안 줄었는데 공급은 이리저리 문제가 일어나니 유가가 폭등한 것.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이유들로 3분기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거라 전망했다.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를 자극한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이 속도를 더 낼 수 있겠다.


http://naver.me/5cDCZhiN


4.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저승사자'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도깨비 저승사자 이동욱처럼 이 별명이 마음에 드시나보다. 두 군데 행사에서 본인의 소신을 밝히셨는데. 1) 매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강연에서는 '과도한 부채에 의한 버블은 금융당국이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며 강력한 금융안정 정책을 밝혔고, 2)소상공인 부채 리스크 점검 간담회에 가서는 '3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는 예정대로 3월말 종료함을 밝혔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말을 덧붙이기는 했지만 이제 코로나 금융지원은 끝내겠다는 의미였다. KDI 남창우 부원장은 그러지말고 선택적으로 3개월만 더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실 기업과 가게를 끌고 가는 게 맞느냐,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한창인데 금융지원 더 해주는 게 맞느냐 금융위는 좀 더 고민을 하셔야겠다.


http://naver.me/5dOFfqPT


5. 19일 LG엔솔 공모주 청약이 끝났다. 예상했던 증거금 10조원을 훌쩍 넘긴 114조원이 몰리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상장하면 시총3위로 갈 정도의 대어급에 기과 수요예측도 2000대1을 넘었을 정도니 소문난 맛집이 될 수밖에 없었다. 기사 내 표에 따르면 미래에셋이 가장 경쟁률이 높아서 균등배정으로도 1주 받기 어렵고 나머지는 최소 1주 받고 추첨에 의해 1주 더 받을 수도 있겠다. 이제 청약 끝났으니 21일 환불금이 어디로 갈지 지켜봐야 한다. 엔솔로 증거금 다 몰려갔고, 미국 연준의 긴축 계획이 빨라지면서 썰렁했던 코스피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까? 그냥 좀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단기 악재를 겪었던 기업들에 섣부른 매수는 자제하고 거시경제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읽어내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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