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09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이 맑고 따뜻한 날씨겠습니다. 네가 이유 없이 나를 응원했듯이 내가 너를 응원할 차례가 된 거야. 네가 어디에 있건 네가 있는 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나오는 희도의 메세지입니다. 모든 걸 일일이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서로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죠. 오늘 투표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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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ryezBUR


1.(매경) 역시 기름이 있는 나라는 달랐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에 돈줄을 대주기 싫다면 에너지 러시아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참고로 미국은 에너지 자급률이 90%에 육박한 나라다. 수입하는 원유의 고작 3%를 차지하는 러시아산을 안 사들이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유럽 원유 수입의 26.7%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에너지 제재에 동참하지 못한다. 천연가스는 40~50%대로 의존하고 있으니 섣불리 멋진 척 했다가는 유럽 난방은 다 꺼진다는 계산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미국의 독자적 행동이라며 동맹국 참여를 이해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국방력· 기축통화를 모두 가진 미국만이 할 수 있는 큰소리였다.


http://naver.me/FhytsAhc


2. (매경)그러나 사실 바이든도 떨고있다. 미국 유가 안정을 통한 미국 내 물가 안정을 공언했건만 지금 뭔 일을 저질렀나 싶을 거다. 7일(현지시간) 4월 인도분 WTI는 119.4달러로 전날 130달러 대비 다소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상승세는 이어가고 있고, 뉴욕 증시도 맥 못 추고 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0.56%, S&P500지수 -0.72%, 나스닥 -0.28%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http://naver.me/xuelmyND


3. (매경) 러시아 때문에 연어값이 오른다. 노르웨이산 먹으면 되겠지라 할 수도 없다. 러시아를 경유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도 가격이 뛰고 있으니까. 연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산 대게, 러시아산 동태, 러시아산 ..... 자주 가던 카페에서는 메뉴가 하나 없어졌다. 러시아에서 수입하는 뭘 넣어야 한다는데 그게 막혀서 메뉴에서 사라진 것. 푸틴 때문에 원유부터 수산물 가격까지 물가상승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http://naver.me/xwDrwNSM


4. (매경) 대표적인 3D산업인 패션도매업에도 주5일 바람이 분다. 디오트, 청평화, 테크노, DWP 등 입주 상인들은 자체 투표를 통해 주5일을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1962년 평화시장 개장 60년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코로나19와 온라인플랫폼 성장 때문이다. 1) 외국인 상인들이 입국을 못하고, 2) 내국인들도 밤에 동대문 와서 쇼핑하는 문화가 사라졌으며, 3) 2013년부터 키워온 도소매 연결 플랫폼 '신상마켓' 등이 잘 되어서다. 신상마켓 거래액은 2019년(3403억원)→ 2021년(5723억원)으로 비약적으로 늘었다. 야간 업업도 주간으로 옮기려는 APM그룹의 움직임도 보인다고 한다. 패션도매업도 근무 환경이 좋아져 젊고 똑똑한 인재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되었으면 한다.


http://naver.me/5JPEgJ0W


5.(중앙) 멜로가 체질, 술꾼도시여자들, 서른 아홉의 공통점은? 모두 여자 주인공이 셋이라는 점이다. 세 친구는 일상을 공유하고, 누군가 위기에 처하면 서로 한달음에 달려가 돕고 해결사 역할을 자처한다. KBS에서 저녁 8시대에 고령층 시청자를 대상으로 대가족 판타지 드라마 맥을 이어가고 있다면, MZ세대 여성 시청층을 공략하는 워맨스 판타지는 시간과 채널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우정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풀기에 둘은 부족하고 셋이 적당하다. 원래 단짝보다는 셋이 낫지 않나. 둘이 싸우면 하나가 화해를 담당할 수 있으니까. 그나저나 찬영이 불쌍해서 어쩌나. 난 왜 저 드라마들을 다 봤고,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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