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사한 하루 보내셨나요? 주말 지나니까 오미크론이 정말 코앞까지 와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오늘 요래요래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요. 다행히 음성나왔지만, 음성이 이상할 정도네요. 이젠 코로나 조심하라는 말보다 코로나 걸리더라도 덜 아프고 지나가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실주의경제 신청은 내일(15일) 오픈할게요. 밤9시까지 어떻게든 마무리 하려 했는데 진행상 문제가 좀 있어서요. 내일밤 9시에는 꼭! 오픈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픈 관련 DM에 회신 다 드렸고,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말씀 주시면 답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