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4.2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일교차가 큰 봄날씨입니다. 재능이란 남보다 쉽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죠. 재능이라 정의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하고 하나씩 생각해보세요. 분명 내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능이 있을 거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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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Wvjq1BF


1.(매경) 일본 엔화는 20년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엔화 가치가 떨어진 주된 이유는 미국과의 금리차 때문이다. 미국 연준(Fed)는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통화긴축을 하고 있지만, 일본은 장기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국채를 매입하는 지정가격오프레이션에 나서면서 통화완화를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엔화는전쟁 등에 몸값이 오르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자꾸 떨어지고 있다. 엔화가 장기간 약세를 이어가면 수출이 약화되면서 다시 엔화 가치가 하락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역사상 엔화 초약세, 달러화 강세기간에는 엔캐리 트레이딩 전략이 각광받기 때문에 이런 자금이 다시 엔화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보인다.


http://naver.me/xBpS8ZtM


2.(중앙) 쿠팡· 마켓컬리·이마트 모두 '매출의 역설'에 빠졌다.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인데 영업이익은 줄거나 적자로 나타났다. 쿠팡 매출은 184억637만 달러(약 22조8000억원)지만 영업손실은 14억9396만 달러(약 1조8450억원), 마켓컬리 매출은 1조5614억원이지만 영업적자는 2177억원, 이마트 매출은 16조4514억원(별도기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659억원으로 모두 영업이익이 적자 or 감소로 나타났다. 팔아도 남는 게 없고, 고객이 증가할수록 손해를 본 가장 큰 이유는 역대 최고 수준의 물가상승로 인한 원가율 상승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마크는 PB상품을 활성화하고, 가격은 인상하고, 컬리는 배송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IT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http://naver.me/FoWVUIFf


3. (중앙)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조각투자는 '증권'이라고 금융위 산하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는 판단했다. 뮤직카우? 광고는 들어봤지만 뭐 하건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뮤직카우는 약 20년 치 예산 저작권료를 원작자에게 지불하여 저작권을 사온 뒤 → 이를 주식처럼 쪼개서 →자체 플랫폼 내의 옥션에 등록하고 →사람들은 입찰에 참여해 지분을 얻고 → 그만큼 배당수익과 시세차익 권하는 갖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이 있다는 점도 증권과 유사하다 판단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관련 법이 없어 그냥 통신판매업자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고 한다. 증선위는 뮤직카우가 일단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여지가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제재 대시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줬다. 앞으로 미술품이나 명품 쪼개기 스타트업 사업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겠다. 실명계좌 인증 등 좀 더 공신력을 더하여 제도권으로 편입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 되지 않을까. 오히려 좋은 기회로 생각된다.



http://naver.me/5SB8hyJW



4. (매경) 늘 파격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던 스티브제이·요니피가 NFT를 기반으로한 패션 브랜드 '하이퍼 스포츠 클럽' 을 런칭한다. 지금까지 제페토 등에서 아바타가 입는 제품은 기존 오프라인 브랜드가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개념이었지만, 이들은 디지털 패션으로 먼저 구현하고 연동하여 실물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그만큼 디지털 패션 시장 성장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의식주 중에서 '의'니까.



http://naver.me/xgGrIqL8



5.(매경) 어쩌다 회사원에서는 디지털 홍보를 떠맡은 2030직원들을 인터뷰했다. 뜬금없이 회사 채널 유튜버가 되어 과중한 업무를 맡는 것도 억울한데 출연까지 하라하고, 조회수 안 나오면 회의 시간마다 면박까지 받아야 하는 고충을 말하고 있다. 문제는 1) 젊다고 다 디지털에 능한 건 아니라는 것이고, 2) 예산 아끼려고 직원 품 팔면 정작 그 직원이 하던 일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3) 유튜브 영상은 영상대로 퀄러티가 떨어져서 오히려 회사 이미지에 먹칠한다. 디지털 미디어 확장에 떠밀려 나오는 회사원 모습을 유튜브에서 만날 때는 나도 모르게 '직장생활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에 보는 게 불편하게 느껴지니까. 고만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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