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정부가 만들어질 것이다. 큰 정부는 세금을 많이 걷는다. 부자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다양한 항목으로 전분야에 걸쳐서 서민, 중산층에게도 세금을 걷을 것이다. 민주당은 그래왔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다 그래왔다. 그럴수 밖에 없다. 민주당의 지지층은 노조, 사회,인권 시민단체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운동권 학생들은 취직을 못했다.그나마 명문대를 나왔거나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정치권으로 가던가, 고시나 언론사에 취직해서 밥먹고 살았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은 백수였다. 이들이 한건, 언론사 비스므레 한것들 만들어서 후배들 취직시켜주고 기자라는 직업을 주었다. 수많은 운동권이 언론사에 종사하게 된 이유가 된다. 최민희 뭐 이런사람들 다 그런 사람들이다. 오마이뉴스니 한겨레니 다 그런의도로 만들어진 언론사다. 그리고 박원순같은 사람들은 사회 인권 단체들을 만들어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살아왔다. 윤미향같은 사람들이 있다. 정부 지원금은 인권 사회단체에만 지급하는게 아니다. 신재생사업같은 경우는 정부 특혜로 엄청난 자금이 들어갔었다. 허인회같은 사람이 여기에 있다.
노동해서 돈 버는 것보다 노조나, 노동운동하는게 더 돈버는 길이다. 민주당은 자신의 지지기반에 돈을 뿌릴것이다. 국민들에게도 돈을 뿌리겠지. 근데 국민들한테 줄려는게 아니라, 바우처 회사가 맡아서 콩고물 멁을 것이고 그 회사는 운동권출신의 인맥이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것이다. 하나부터 100까지 민주당은 다 해처먹을 것이다. 너무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