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다
모든게 좋은데
한 없이 슬퍼지는..
아무것도
슬플게 없지만
모든 것이 슬프다
좋은 것을 보아도
날씨가 좋아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나는 슬픔을 지울 수 없다
세상에 장막을 덮힌듯
모든 것이 사라질 뿐이다
외로움은 그런 것이다
한 없이 나를 추락시키고
슬프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