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소개 - 먹기만했는데 10KG 빠졌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정리해봅니다.

by Homo Growth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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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왜 쓰는가?'를 정리했습니다. 한정되어 있는 저의 리소스를 투입하는 의사결정을 하려면, 나 스스로를 움직이게 할만한 이유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를 정리해봅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서문>


1. why: 글을 쓰는 이유

2. what, how (지금 이 글)



<1장: 나의 이야기>


1. 살이 쪘다

2. 빼기로 했다

3. 이렇게 뺐다: 첫 2주

4. 이렇게 뺐다: ~4주

5. 이렇게 뺐다: ~6주

6. 이렇게 뺐다: ~8주

7. 유지하기



<2장: 주요개념>


1. 저탄고지

2. 케토시스

3. 간헐적 단식

4. 자가 포식

5. 가짜 배고픔

6. 먹는 순서

7. 장내세균: 마이크로바이옴



<3장: 3대 영양소>


1. 탄수화물

2. 단백질

3. 지방



<4장: 3대는 아니지만>


1. 섬유질: 프리바이오틱스

2.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5장: 소화>


1. 입

2. 위

3. 장



<6장: 주요템>


1. 지방: 방탄커피

2. 지방: 버터, 특히 기 버터

3. 지방: 올리브유

4. 지방: MCT오일


5. 섬유질: 양배추

6. 섬유질: 파프리카

7. 섬유질: 오이

8. 섬유질: 당근


9. 단백질: 계란

10. 단백질: 두부

11. 단백질: 닭가슴살

12. 탄수화물



<7장: 멀리할 친구>


1. 콜라

2. 아이스크림

3. 빵

4. 과자

5. 라면


6. 초콜릿, 사탕, 아무튼 모든 당류

7. 아무튼 모든 술

8. 특히 맥주

9. 튀김

10. 시리얼



<8장: 부록>


1. 비타민D

2. 요가

3. 명상



<9장: 추천목록과 요약: 본 순서대로>


1. 최강의 식사

2. 최강의 레시피

3. 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가 필요합니다.

4. 지방의 누명

5. 인체― 소화의 과정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6. 심플 키토 라이프

7.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8.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9.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

10. 먹지마, 똥이야!


11. 몸이 되살아나는 혈관 건강 비법

12. 간헐적 단식을 통해 얻은 믿기지 않는 자유

13. 1일 1식

14. 지방의 역설

15.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16.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17. 더 커넥션

18. 10퍼센트 인간

19. 내 몸속의 우주

20. 장내세균 혁명


21. 노화의 종말

22. 석세스 에이징






어떻게 쓸 것인가?



(1) 위키식으로


이 말은 추가로 알게 되며 제 지식이 변경된 경우 그것을 '업데이트' 해놓겠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은 중요하니 '아스파탐'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콜라/제로콜라에 대한 제 역사(?)를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1]

혈당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걱정 없던 시기: 콜라를 최애음료로 마음껏 먹음

[2]

당을 때려넣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 생김: 그러나 콜라는 못끊겠기에 제로콜라로 대체

[3]

아스파탐도, 그러니까 제로콜라도 혈당을 올린다는 지식을 접함: 일단 끊고 사실인지 탐색

[4]

해당 레퍼런스가 잘못된 것임을 확인: 안심하고 다시 제로콜라 먹음

[5]

혈당이 올라가진 않지만 단 걸 먹었는데 뇌가 착각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열량이 땡기게 하고 싶어 결국 과식하게 된다는 지식을 접함

:

아직까지 반박근거 못 찾음, 제로콜라를 먹기는 하지만 옛날처럼 마구마구 먹진 않고 일정부분 탄산수로 대체 = 현재


-


잡아놓은 목차 중 <멀리할 친구> 1번이 콜라인데요.


제가 콜라를 주제로 글을 썼다면 [1]~[5] 어느 시기에 썼느냐에 따라 당연히 내용이 다를 것입니다.


개정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인쇄지면보다는 낫겠지만, 웹 포스팅도 발행하고 나면 고치지 않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먹는 것에 대한 지식은 정말 중요하니까! 잘못된 지식을 전달했다고 인지하게 되면 와서 고쳐놓겠습니다.



(2) 유동적으로


목차를 잡아놨지만, 순서대로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5장까지는 대체적으로 순서대로 쓸 것 같지만 그 와중에 9장으로 잡아놓은 추천목록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6장,7장,9장의 경우 벌써부터 목록의 추가/삭제가 예상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정리해봤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읽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을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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