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파머 제주

제주에서 온 귤

카카오에서 카카오 파머를 오픈하였고,

브런치팀을 통해 내게 귤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다.

씐나!!

두둥!!

색이 참 곱구나~!!

카카오 파머 제주라고 적힌 노란 차, 배송하는 아저씨, 기다리는 아이.

이분들 이거 만들며 참 재미있었겠구나~ 생각했다. :)

2층에는 당구장이 있고, 1층은 포장 도료.. 정겹네! ㅎㅎ

맛있는 귤 고르는 법, 귤 까기 팁, 제대로 보관하기.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한 개 먹어보니 적당히 기분 좋은 단맛이 난다! :D

스티커 귀엽네~ 아이들이 보면 무척 신나 할 듯.

귀엽귀엽~

스티커를 보니 장난의 욕구가 꿈틀꿈틀~

귤태미 feat. 육룡이 나르샤

귤방원

귤도전

ㅋㅋㅋㅋ

왠지 오빠 사랑해는 귤태미 옆에 두고 싶다... ㅎ

좋은 하루 보내라귤

작은 상자에 담으면 이런 느낌.

스티커 붙여서 선물하면 애교만점. :)

얘들아, 단체사진 찍자~

나는 요즘 잘 챙겨주는 동생에게 선물해야겠다.

귤방원을 넣어줄까... ㅋㅋ

제철과일인데다 패키지를 이렇게 귀엽게 맞춰놓으니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

카카오 파머, 브런치팀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많이 많이 팔리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