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또 두고왔다
#1.
오늘은 하루종일 퇴근시간 전까지 달리고, 뒤이어 회식이라 마음이 급하다.
그 와중에 원고지 노트를 또 안 가져오고.
어제 그렇게 챙겨야지 해놓고 참.
#2.
일 할 때는 연필을 많이 쓰는데, 아무래도 노트에 지렁이만 그리고 숫자만 쓰는 수준이라 오늘은 시를 써보았다.
간만에 제대로 된 글씨를 쓰니 기분이 묘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