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1.
피곤한 와중에 오늘 시가 길어서 글씨를 잘 못 썼다.
맘에 안 들어서 찢어버린 노트가 몇 장이던가. 이번 것도 썩 맘에 안들지만 더이상 다시 쓸 여력이 앖어서 마저 쓰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