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방문
#1.
너는 진짜 웃기는 사람이다.
꼭 그런 웃기는 타이밍에 나를 찾아와 또 한참 정리되었던 내 속을 뒤엎고 간다.
참 놀랍게도 특이한 그 시점을 딱 알고 너는 연락을 하지.
너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